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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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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가 빌려주고 못 받은 돈이 1년 새 4000억원 넘게 불어났다. 특히 메리츠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연체채권이 크게 늘었다. 금융당국이 줄이라고 압박 중인 ‘빚투’(빚내서 투자)에서 연체가 대거 발생하면서 향후 증권사가 대출을 줄일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 셈이다.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미래에셋·NH투자·한국투자·삼성·KB·메리츠·키움·대신증권과 하나·신한금융투자 등 10개 증권사의 대..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 된 상장주식 총 52개사의 3억1008만주가 다음 달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동안 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은 7개사 1억6290만주, 코스닥시장에서는 45개사 1억4717만주가 해제된다. 다음 달 중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KB증권은 고객 유형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눠 최적화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하고 세분화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기존 주식 투자에 익숙한 고객 군에는 대표 MTS 서비스로 ‘M-able(마블)’을, 초보 추직투자자와 MZ세대 고객 군에는 쉽고 간편한 투자 플랫폼 ‘M-able mini(마블 미니)’를 제공하고 있다. ‘M-able(마블)’은 KB증권의 대표 M..
△문옥례씨 별세, 김방현·영희·영미(KB증권 광산지점장)씨 모친상= 28일, 천지장례문화원 3층 302호실,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30분, 062-713-5034
하나금융투자는 29일 리메드에 대해 에스테틱 사업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성장 가도를 시작할 것이라고 진단했다.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리메드는 비침습 자극 방식으로 뇌질환, 근육통증 등의 질환 치료 및 재활 목적의 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기업으로 전자극 방식으로 우울증, 치매 등의 난치성 뇌질환을 치료하는 뇌질환자극기(TMS) 개발을 목적으로 2003년 설립됐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은 29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2차전지 업종이 2024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 만큼 회사에 대한 적정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12.8% 상향 조정했다. 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회사의 예상 실적은 매출액 506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0.8% 하락한 3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KTB투자증권은 29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해외 진출이 중장기 성장을 이끌 것으로 관측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올해 3분기 매출을 전 분기 대비 9% 늘어난 1986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5% 증가한 11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 가운데 전자결제대행(PG) 부문의 총거래액(GMV)은 8조3000억원으로..
증권사가 법인을 대상으로 펀드의 외형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와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부실 사태로 개인투자자가 펀드시장을 떠나면서 발생한 공백을 기업 고객으로 대체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NH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펀드판매 잔액이 지난해 1위였던 미래에셋증권의 수준을 동시에 뛰어넘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국내 34개 증..
한국거래소가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본시장 발전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 입상자는 향후 5년간 한국거래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회에 참가하려면 국내 증권·파생상품 시장 발전에 관한 주제로 연구제안서를 작성해야..
유진투자증권 자회사 유진투자선물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트커’(트레이딩 커뮤니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상금 3000만원 규모의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커뮤니티 리그 시즌3’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트커’는 트레이딩 커뮤니티의 약자로, 회원 간 해외선물 거래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이번 대회는 ‘수익률 리그’와 ‘승점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유진투자증권 28일 서진시스템에 대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 달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의 올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100.7% 늘어난 1728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흑자 전환된 18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전 분기에 이어 또 다시 사상 최고 매출액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엔 수익성이..
하나금융투자는 28일 POSCO에 대해 스프레드 확대로 올해 3·4분기에도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사상 최고치 분기 실적 경신이 지속되고 있고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또한 지속되면서 POSCO의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그럼에도 POSCO의 현재 주가는 PBR 0.6배로 올해 예상 ROE 13..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삼성전기에 대해 업종 자체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지만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자체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으나 업종 내 삼성전기에 대한 상대 우위는 돋보일 수 있는 환경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 이익 추정치 상향은 업종 내에서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삼성전기의 3분기 실적은..
기업들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행사를 크게 늘리고 있다. 주식으로의 전환이 가치상승에 유리하다고 판단해서다. 하지만 해당 종목의 개인투자자에겐 보유지분의 희석이 나타날 수 있어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27일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국내 코스피 시장에서 행사된 신주인수권부사채(BW) 건수는 34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동안 행사된 301건보다..
코스피가 중국의 헝다그룹 파산 우려가 여전한 데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27일 코스피는 전일 보다 8.39포인트(0.27%) 오른 3133.6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3.54포인트(0.11%) 내린 3121.70에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은 하루만에 3409억원을 사들이며 8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했다. 기관 역시 92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은 3402억원을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