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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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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증권사에서 무려 760억원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6년간 증권사별 금융사고 현황’에 따르면 증권사에서 2016년부터 2021년 7월까지 총 56건, 760억원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고는 금융기관의 소속 임직원이나 그 외의 자가 위법·부당행위를 함으로써 당해 금융기관·금융거래자에게 손실을..
한국투자증권은 6일 이마트에 대해 소비자 물가 상승과 비식품 카테고리의 높은 온라인 침투율을 고려할 때 할인점 시장은 내년에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낮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이마트의 주가는 시장 대비 언더퍼폼했는데, 3분기 할인점의 부진 예상과 호재의 부재 때문”이라며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발표 후 할인점 산업..
KB증권은 6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자동차 업체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전해질 제조의 특허 등록에 최종 성공한 유일한 배터리 소재업체인 만큼 전고체 배터리 시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를 기존 31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이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 제조의 특허 등록에 최종 성공한 유일한..
KTB증권은 6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했다. 배송이 KTB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매출액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한 1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7% 늘어난 600억원으로 예상했다”며 “국내 사업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6% 증가한 7119억원, 영업이익은..
증권사들이 투자부동산을 팔면서 대규모 수익을 거두고 있다. 최근 부동산 가치가 올라 지금이 차익실현에 가장 유리한 시기라고 판단해서다. 증권사들이 보유한 부동산 규모가 여전한 만큼 추가 매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18개 증권사의 투자부동산 잔액은 1조212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2944억원 대비 6.3%(819억원) 줄어든 규모다..
KB증권은 이달 말까지 모바일 매체(MTS, 웹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규 주식(위탁)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 주식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KB증권에 주식(위탁)계좌가 없었던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이벤트 참여 신청 (KB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 MTS ‘M-..
유진투자증권이 지난 달에 이어 10월에도 인기 해외주식 1주를 10년 전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해외주식 득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달 첫 이벤트 대비 추첨 인원을 늘렸다. 10월 한 달 동안 해외주식을 처음으로 거래한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주식 거래금액(매수, 매도 포함)이 500만원 이상이면 이벤트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10년 전 가격이 적용되는..
대신증권은 5일 HMM에 대해 중국의 전력난에 따른 제조업 가동률 하락으로 중국발 교역량의 둔화 가능성은 물론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심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를 6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20% 하향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의 주원인은 중국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라며 “최근 중국의 전력난 때문에 제조업 가동률은 하락했고 중국에서의 교역량이 둔..
유진투자증권은 5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9월 분기 실적 부진이라는 단기 실적보다 큰 그림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를 11만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씨에스윈드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70억원, 175억원으로 전년대비 13%, 4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추정치(매출액 292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를 하회한 원인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공장..
한국투자증권은 5일 DL이앤씨에 대해 9월 주택매출 증가와 친환경 시설 수주 확대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를 21만원을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 연구원은 “3분기 DL이앤씨의 매출액은 1조9860억원, 영업이익 2140억원으로 시장 예상 수준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규 수주 공백에 따른 토목, 플랜트 부문 부진을 주택 매출이 보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
KB증권이 발행어음 금리를 최대폭으로 올리면서 선두로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이 새로운 사업자로 뛰어든 데다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금리 역마진 우려가 해소될 전망이어서 사업자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KB증권 등 4개 증권사의 발행어음 잔액은 16조87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조402억원 대비 0.3%(474억원) 늘어난..
파산설에 휩싸인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 주식이 4일 홍콩 증시에서 거래 정지됐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헝다그룹과 헝다의 부동산 관리사업 부문인 헝다물업 주식의 홍콩 증시 거래가 잠정 중단됐다. 이유는 아직 공시되지 않은 상태다. 경제매체 차이롄서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다른 부동산업체인 허성촹잔이 헝다물업 지분 51%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며 거래금액은 400억 홍콩달러(약 6조원)를 넘길..
9월 한 달 간 코스피는 하락했지만 고배당 종목은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코스피 고배당 50지수’는 5.1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4.08% 하락해 월간 기준 작년 3월(-11.69%)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고배당 50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배당수익률(주가 대비 주당배당금의 비율)이 높은 상위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175사의 2021년 지배구조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보고서의 질적 향상과 보고서 공시 의무화가 지배구조 개선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기업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기재충실도는 공시의무화 첫 해인 2019년 54.5%에서 지난해 70.2%, 올해 78.8%로 질적으로 크게 향상됐으며 자산·시총 규모가 클수록 높게 나타났다. 기재충실도는 가이드라인을..
10~30대 청년들이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 신용거래융자로 대출받은 돈이 38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신규대출액은 총 185조8654억원에 달했다. 이 중 청년(10~30대) 세대의 신규대출액은 38조7453억원으로, 지난해 청년 세대 전체 대출액 57조639억원의 67%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