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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로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이 선정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총회를 열고 2032년 하계올림픽·패럴림픽의 개최지로 호주 동부 도시인 브리즈번을 공식 선정했다. 호주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것은 1956년 멜버른, 2000년 시드니에 이어 세 번째다. 호주 브리즈번은 이사회가 제안한 유일한 후보지로서 IOC 위원 투표에서..
키움증권은 22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2분기 주춤했던 편성은 3분기에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감소한 1018억원, 영업이익은 5.9% 줄어든 15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멸망’, ‘마인’ 등이 온기 방영되었지만 그 외 편성 작품 수 감소와 전년 ‘더킹’의 역기저 효과가..
키움증권은 22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타이어코드와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주력 사업부문인 산업자재부문은 내년까지 증익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폴리에스터(PET) 타이어코드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 이후 부진했던 신차용타이어(OE..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752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0% 가까이 상회했으며 전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경신했다”며 “펀더멘털 전 부문에 걸쳐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순이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수소 모빌리티’ 사업 강화를 위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회장과 손을 잡았다. 계열사인 금호익스프레스가 진행하는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현대차와 기아가 참여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운송기업에 지분을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자 후 현대차그룹의 금호익스프레스 지분율은 12%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지분 확보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운송서비스업으로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는..
신영증권은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우선주 5만주를 31억9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 방법은 장내 매수며, 취득 기간 오는 22일부터 10월 21일이다.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기부상열차 시제품을 완성했다. 자체 제작한 신형 자기부상열차의 최고 시속은 600km에 이르며 상용화하면 지상에서 가장 빠른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20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이날 기관차 개발사인 중처쓰팡(中車四方)은 칭다오에서 행사를 열고 신형 자기부상열차를 공개했다. 5량으로 편성된 자기부상열차는 최고 시속 600km로 주행..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에 맞추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질 각국 정상급 인사가 20명도 채 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0일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개회식에 참석하는 대통령, 총리, 왕족 등 정상급 인사는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약 80명,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는 약 40명이었다. 도쿄올림픽은 최근 들어 주요인사 방문이..
삼성증권은 30억 이상 자산 개인 고객(SNI)·법인 고객 예탁 자산이 각각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업계 최초 100·100 클럽에 올라섰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잔고는 108조5000억원, 법인 고객의 자산은 100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법인고객 자산 규모는 삼성 관계사에서 예탁한 자산은 제외한 수치다. 2019년 말 기준 30억 이상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
SK증권은 21일 대웅제약에 대해 나보타 판매 호조로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2610 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201억원을 시현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지난 1분기에 인식됐던 펙수프라잔 계약금이 이번 6월에도 50억원 정도가 인식될..
NH투자증권은 21일 오리온에 대해 하반기 이후 실적 회복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6월 법인별 합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588억원, 영업이익은 19.8% 감소한 154억원을 기록했다”며 “4~6월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5053억원, 영업이익은 34.7% 줄어든..
삼성증권은 21일 SK머티리얼즈에 대해 배터리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며 시장 다변화에 나섰다며 목표주가를 4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는 별도의 공시를 통해 배터리 소재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며 “ 배터리 음극재에 첨가되는 실리콘 카본을 생산하기 위해 그룹포틴과 JV(합작사)를 설립하고, 약 600억원을 투자해 JV의 지분 75%를 확보하는 내용”..
금융투자협회가 권고한 코로나19 선제 검사에 증권업계가 난색을 표하면서 나재철 금투협회장이 머쓱해졌다. 나 회장은 지난 12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만나 증권업계 종사자들의 선제 검사 검사 요청을 수락했고, 35개 회원사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 앞서 영등포구청이 금투협과 증권사에 보낸 공문에 협조해달라는 내용이다. 업계 물밑에선 사전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일정을 통보한 탓에 일정에 맞추기 어렵다고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도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한 한일 정상회담이 불발된 가운데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은 계속 외교적 소통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0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일본 방문 불발에 대해 “일한(한일)관계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양국간의 현안 해결을 위해 한국이 책임을 가지고 대응하는 것..
세계 6개 대주(大洲) 가운데 유럽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만명을 넘어섰다. 델타 변이마저 무섭게 번지는 와중에 영국은 ‘자유의 날’을 맞아 방역 규제 대부분을 해제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자체 집계를 토대로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에서는 전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출현하면서 8일마다 확진자가 100만명씩 느는 등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