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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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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손해보험사 '빅5'가 계리가정 변경에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화재가 2조 클럽에 올라서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고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는 구도다. 다만 그동안 낙관적으로 가정했던 무·저해지 보험의 해지율을 보수적으로 바꿔야 하는 계리가정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서 손보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문제는 올해도 녹록..
현대해상이 지난해 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렸다. 현대해상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307억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장기보험 손익은 전년 대비 247.6% 증가한 8653억원을 달성했다. 독감 환자 증가 등 유행성 호흡계 질환 손해액 증가로 보험금 예실차 적자폭이 확대됐으나 실손보험 요율인상 효과 등으로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이 감소했다. 자동차보험 손익은 1년 전..
NH농협손해보험은 코레일관광개발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코레일관광개발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쌀 소비량 감소와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임직원 대상 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우리 쌀 소비 확대 활..
DB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77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보험손익은 1조6191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늘었다. 장기보험 손익은 1조 3456억원을 시현했다. 정밀심사 강화로 인한 손해액절감 및 질병담보 위험률조정효과로 장기위험손해율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보장성 보험계약마진(CSM)배수는 고CSM 담보 중심의 매출 활성화, 높은 계약 효율성 등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한화손해보험이 견고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8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5%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화손보는 "견고한 CSM상각익에 기반한 보험손익과 안정적인 투자손익을 바탕으로 2023년도에 이어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장기보장성 신계약 매출액은 728억원, 월 평균 61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15%..
BC카드는 고객 관점 서비스 발굴과 제안을 위한 고객패널 'BC 네비게이터(Navigator) 20기'를 선발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BC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BC 네비게이터(Navigator) 20기 발대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BC카드는 2008년부터 고객패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50명의 고객패널을 배출했다. 고객 관점..
삼성생명이 향후 3~4년 내에 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해 2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린 자신감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주당 배당금을 전년 대비 21.6% 상향하며 주주환원율 우상향 행보를 시작했다. 최근 삼성전자 지분 일부를 매각해 확보한 2300억원의 현금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것과 관련해서 손익구조와 자본비율, 경영활동..
한화생명이 지난해 보장성 상품 매출 성장에 힘입어 720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후 2년 연속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한 모습이다. 다만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규모 증가 여파로 배당가능이익이 감소, 지난해 결산 배당은 하지 못하게 됐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7206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안정적인 별도이익과..
신협중앙회는 지난 19일 신협이 보관하고 있는 유물 4건 4점이 대전광역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유물은 △신용조합부기해설 △신용조합개론 및 성가신협 연혁 △황간신협 조합원장 △황간신용조합 정관으로, 신협이 형성되던 초기 운영 방식과 실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물이다. 대전광역시 문화유산과는 이들 자료에 대해 "현대 한국 금융사에서 신협운동이 갖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잘..
DB손해보험은 지난 6일 DB금융센터에서 한국분양대행사협회와 분양현장 신뢰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분양대행사협회는 대한민국 분양시장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분양대행사들의 권익보호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민우 DB손해보험 본부장과 임주성 한국분양대행사협회장, 권민영 부회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분양대..
2년 연속 '2조 클럽' 입성에 성공한 메리츠금융그룹이 '3조 클럽'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당기순이익 성장과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면서 주주환원정책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용범 메리츠금융그룹 부회장은 19일 2024년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3년 내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3조를 달성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당기순이익 성장과 더불어 자사주 매입..
손해보험협회가 '보험상품 구독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OTT(동영상 스트리밍)처럼 구독료를 낸 소비자가 여러 보험상품을 선택해 보장받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최근 급증하는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간병보험에 대한 100만원 한도의 세액공제를 신설하는 방안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대응해 해외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는..
동양생명이 암·치매 등 건강보험 성장에 힘입어 31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별도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약 17.1% 증가한 3102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보험손익은 올해 출시한 암·치매 등 건강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약 17.2% 상승한 2744억원을 시현했다. 투자손익은 국내외 높은 불확실성으로 증대된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3.77%의 양호한..
KB라이프의 요양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과 중장년 일차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재단 서부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안상봉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와 강명 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오는 4월부터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현장..
KB국민카드는 종합금융플랫폼 KB 페이(Pay) 가입고객이 지난 18일 1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원 플랫폼(One Platform) 구축, 끊임없는 콘텐츠 강화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KB 페이 가입 고객이 지난 2023년 말 1124만 명, 2024년 말 1371만 명에서 올해 2월에 1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와 더불어 KB 페이 MAU(월간 활성이용자수)도 2023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