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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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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의 순이익이 지난해 법인세 감소 영향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계리가정 변경으로 보험손익이 감소했음에도 1361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세무결손금 이월에 따른 이연법인세율 하락으로 법인세가 줄어들면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미래에셋생명의 세전 손익은 1231억원..
신한라이프가 2021년 오렌지라이프와의 통합 출범 이후 성장세를 지속하며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썼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연임에 성공한 이영종 사장은 올해로 3년차 임기에 돌입했다. 국내에선 영업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호실적을 올리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직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유일한 해외 법인인 베트남법인이 출범 이후 3년째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이 사장의 아픈 손가락으로 머물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통상..
롯데손해보험의 지난해 실적부진이 드러나면서 매각 작업에도 난항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롯데손보의 매각이 본격화됐을 당시만 하더라도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의 대어로 꼽혔지만, 실적이 뒷받침하지 못하면서 매력도가 떨어진 모양새다. 재무건전성 우려도 나오는데다, 2~3조원에 달하는 몸값 부담에 원매자도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롯데손보의 매각가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 김옥연씨 별세, 조윤서(여신금융협회 지원본부장)·조윤진씨 모친상, 정원철(인천지방법원 전임회생위원·변호사)씨 장모상, 서혜련(전 더불어민주연합 홍보국 팀장)씨 시모상 = 16일,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10시. ☎ 02-860-3500
#A씨는 서비스센터에서 휴대폰을 수리하면서 45만원의 수리비를 결제했다. A씨는 가입한 휴대폰보험의 가입금액인 25만원을 보상받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보험사는 17만5000원을 보상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휴대폰 약관에서 정하고 있는 손해액은 피보험자가 부담하는 실제 수리비가 아닌 보험계약의 보험가입금액인데다, 손해액에서 30%의 자기부담금을 공제하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휴대폰과 가전제품의 파손·고장 등에 대한..
지난해 현대카드가 신용판매액에서 신한카드를 앞서며 업계 1위에 올라섰습니다. 167조원에 육박하는 신용판매액을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부동의 1위였던 신한카드를 제치면서 현대카드의 외형 성장이 가파르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프리미엄 카드 상품 라인업 확대, 애플페이 도입 시너지 등에 힘입어 회원 수가 늘어나면서 신용판매액이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개인 신용카드와 법인 신용카드의 이용금액을 모두 포함한 신용판..
예금보험공사가 메리츠화재의 실사를 방해하는 MG손해보험 노동조합에 대해 업무방해금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예금보험공사는 메리츠화재·MG손해보험과 함께 12일자로 MG손보 노조에 대한 업무방해금지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난해 12월 MG손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메리츠화재의 요청에 따라 MG손보의 기업가치, 보험계약자에 대한 지급 의무 등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한..
"생명보험산업의 위기가 일상화됐다. 본업과 새로운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핵심 과제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생보산업에 대한 전망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초고령사회에서 생명보험 역할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회장은 "초고령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연금 상품의 개발과 사망보험금 유동화 방안..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2800억원어치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425만2305주, 74만3104주를 각각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2364억원, 413억원 규모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12일 장 개시 전에 블록딜 방식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처분한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주식 처분 후 지분율이..
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지주 중 처음으로 '5조클럽'에 들어갈 수 있었던 배경엔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 등 보험 계열사가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B손보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비은행 계열사 중 가장 많은 순이익을 거뒀고, 지난 2023년 푸르덴셜·KB생명의 통합으로 출범한 KB라이프도 성장세를 지속했다. 보험 계열사의 성장을 필두로 KB금융 내 비은행 비중은 40%까지 확대됐다.KB금융이 보험사를 중심으로 가파른..
△ 홍순진씨 별세(향년 85세), 홍정표(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준표(㈜딜 대표)·현정(에이치투에이 건축연구소 대표)씨 부친상 = 1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4일. ☎ 02-3010-2000
◇ 신규 △마케팅본부 부사장 나용대 ◇ 이동 △금융사업본부 전 무 유태현
△이인식씨 별세, 유현정씨 남편상, 이지운(아시아나항공 국제금융팀장)·지나(신한카드 홍보팀 차장)씨 부친상, 정준수씨 빙부상 = 10일 오전 1시30분,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성동구추모의집. ☎ 02-6986-4440
신한카드가 10년 만에 카드업계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2007년 LG카드와 통합 출범한 이후 사실상 '부동의 1위'를 지켜왔지만, 지난해 순이익이 뒷걸음치며 삼성카드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2010년과 2014년에도 삼성카드가 순이익 1위에 오른 적이 있지만, 이는 삼성카드의 주식 매각 등 일회성 요인 영향이 컸다. 10년 만의 순위 변동은 신한카드가 위기에 직면했다는 방증이다. 위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카드가 지난해 1472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7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1472억원으로 전년 대비 32.4% 증가했다. 카드금융 확대를 통해 이자수익 증가, 마케팅 비용 최적화를 통한 운영 효율의 개선을 통해 당기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우리카드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독자 카드 매출 비중을 더 늘려 비용구조를 개선하고 절감된 비용은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