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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열씨 별세, 유재용(DB생명 신사업본부장)씨 부친상 = 11월 30일,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 발인 3일.
KB국민카드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고 안전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AI 모델 통합 관리시스템(이하 MIMS)'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혁신과 규제 준수를 동시에 충족시키고 AI 적용 업무에 대한 관리를 제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스템 구축을 통해 AI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회사의 핵심 자산으로 통합 관리되고, AI 신뢰성에 대한 유지와 관리 체계를 상..
◇전무 △Risk management 담당 김성희 ◇전무 △GA채널 담당 조기상 ◇이사 △CPC 담당 곽재일 △Chief Actuary 김지영
'서민 급전'으로 불리는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잔액이 42조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자 카드론 수요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카드론 등 카드사 대출의 주 이용자가 중·저신용자이거나 다중채무자라는 점이다. 돈을 제 때 갚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카드사들의 연체율 상승 우려가 제기된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
삼성생명은 29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Boost Your Local - 지역 청년 지원사업(이하 지역 청년 지원사업)' 3기 청년단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 지원사업'은 삼성생명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청년들의 힘으로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이다. 삼성생명은 2021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한파 및 폭설을 대비해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사고 방지와 빠른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왔으며, 올해로 벌써 11주년을 맞이했다. 작년에 처음 시행한 인천국제공항 내 장기주차 고장출동은 총 271건의 신속한 출동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로 두번째 운영하는 비상대응 캠프는 삼성화재..
내년부터 은행의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 비율이 100%로 정상화된다. 금융투자회사의 파생결합증권 헤지자산 내 여전채 편입비중 한도도 8%로 축소된다.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유동성 비율 규제는 부분 정상화가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및 금융협회 등과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 점검회의를 열고 유동성 관련 한시적 규제완화 조치의 정상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1..
삼성카드 신임 대표이사로 김이태 삼성벤처투자 사장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수익성 개선과 건전성 관리를 지속해나가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김 내정자에 앞서 삼성카드를 이끌어 온 김대환 사장은 업황 부진 속에서도 호실적을 견인해 왔다. 김 내정자는 이같은 성장세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카드업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것도 주요 과제다. 삼성카드는 2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
메리츠화재가 반려동물보험(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 입점하면서 펫보험 시장 활성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7월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그동안 펫보험 시장점유율 1위인 메리츠화재가 참여하지 않아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메리츠화재가 비교·추천 서비스에 본격 참여하면서 펫보험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날부터 네이버..
과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국경 문턱을 높여왔던 말레이시아에서 최근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는 통계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숙련 해외 주재원과 저숙련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이 국내총생산(GDP) 증가 효과를 가져오고 인력난도 해소할 수 있는 만큼 외국인 유입 장벽을 낮춰야 한다는 것이다. 28일 더스타 등 현지매체가 인용한 말레이시아생산..
카드사들이 올해 3분기 해외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조달비용 상승 등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순이익 규모마저 대폭 줄어들었다. 카드사들의 해외 실적 부진은 동남아 시장의 경기침체에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카드업계는 국내에서는 성장 한계에 다다랐다고 판단하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해왔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기대되는 동남아 시장에 주목했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진출했다. 하지만 동남아..
DB손해보험은 지난 23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노원구 중계동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8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겨울철 온열기기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이날 DB손해보험 프로미봉사단은 중계종합복지회관에 모여 총 800KG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직접 수급자 가구를 방문하여 전..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은 서울 금양초등학교에서 '2024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나눔 실천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두하나데이'는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4번째 맞이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 2025년 1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양사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메리츠금융지주가 이사회 내에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한다. 내년 정기 주주총회가 열리기 전에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사내이사 자격 요건도 구체화했다. 그동안 사내이사에 대해서는 별도의 자격 요건을 두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사내이사 선임시 전문성과 업무경험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것을 명시화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최근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개정하면서 이같은 조항들을 신설했다. 우선 메리..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는 지난 8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자동차 보험사기 알선행위 등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는 380여명에 대해 수사의뢰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8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보험사기 알선, 유인, 권유, 광고행위가 금지되고 처벌이 가능해졌다. 이에 금감원은 보험업계와 협업해 보험사기 알선행위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해왔다. 금감원과 보험업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