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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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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 전문가 맞이하는 도로公…과제는 '노후시설·부채 관리'
"외국인환자 200만 시대"…'ICT·고부가 모델'로 질적 성장 돌입
복지부 "月소득 519만원 이하면 국민연금 감액 없어"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경기 불확실성에 커지는 민생 부담…"물가 상승·고용 둔화 우려"
가을 날씨가 완연한 가운데, 유통업계가 재단 활동으로 미래 꿈나무의 성장을 돕는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미래의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2024년 롯데 신격호 재능(스키)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의 협력하에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8년동안 꿈나무 선수, 청소년 선수, 국가대표 후보 선수 53명에게..
홈쇼핑업계가 자체적인 상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며 업계 침체의 탈출구를 모색한다. TV 시청 인구 감소세와 송출수수료 인상이라는 '겹악재'를 마주한 만큼, 회사 고유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들 기업은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는 사업에 진출하며 수익 다각화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상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직 개편도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홈쇼핑업계가 기존 유통 중심의 수익 구..
홈앤쇼핑이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인 중소기업에게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며 동반 성장을 시도한다. 홈앤쇼핑은 지난 17일 서울 마곡동 홈앤쇼핑 본사에서 '2024 중소기업 아이디어 상품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판로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 아이디어 상품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의 상품을 대상으로 참신성, 사업성, 지속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
쿠팡이 올해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 피해를 입은 제주 농가의 감귤을 대량 매입하며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쿠팡은 이달 800톤가량의 감귤을 제주 농가에서 매입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쿠팡은 최근까지 330톤의 감귤을 매입했고, 이달 말까지 500톤을 추가로 사들인다. 매년 감귤 시즌이 본격화되는 10월을 맞아 쿠팡이 매입한 역대 최대 규모다. 쿠팡의 이번 매입 결정은 올 7~9월 중순까지 제주 지역에 폭염과 잦..
세븐일레븐이 회사 안팎을 아우르는 고강도 체질개선에 나선다. 밖으로는 트렌드에 민감한 편의점사업의 특성상 급변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신(新)개념 점포 모델 등 차별화된 고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동시에 안으로는 하반기부터 사옥 이전과 희망퇴직을 잇달아 단행하며 '허리띠 졸라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회사는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콘셉트 모델 점포 '뉴웨이브'를 선보인다. 점포에 현대적인..
CU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000원 이하 식재료를 내놓는다. CU는 양파와 대파, 마늘, 당근 등 채소 9종 모두 990원에 판매한다. 이는 업계 평균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최저가하는 설명이다. 앞서 CU는 지난 5월 880원 초저가 육개장 라면을 시작으로 990원 스낵, 가공유 등 1000원 이하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해당 상품들은 출시 후 지난 18일까지 누적 250만 개..
GS25가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두고 '독도 쌀과자 2종'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20일 GS25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독도 쌀과자'라고 불리는 '소프트롱킥'과 '달콤한롱킥'을 각각 1박스(10개입)에 2만원(정가 3만원)에 예약 판매하며 오는 31일 지정 주소로 택배 발송한다. GS25는 독도의 날을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도록 1025개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독..
요리 경연 프로그램 인기에 '파인 다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G마켓 내 주방용품 판매량 역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은 10월 주방용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품목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배 이상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고객 1인당 평균 구매객단가 역시 최대 2배 증가했다. 거래액이 가장 크게 증가한 품목은 '조리도구'다. 그중 프라이팬 세트는 15..
세븐일레븐이 회사 안팎을 아우르는 고강도 체질개선에 나선다. 밖으로는 트렌드에 민감한 편의점사업의 특성상 급변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신(新)개념 점포 모델 등 차별화 된 고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동시에 안으로는 하반기부터 사옥 이전과 희망퇴직을 잇달아 단행하며 '허리띠 졸라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회사는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콘셉트 모델 점포 '뉴웨이브..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유통업계 최초로 더현대 서울과 판교점 지하 1층에서 스웨디시 젤리로 알려진 '캔디키튼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이튼 메스'와 '원더러스트', '샥스' 등이다. 그중 '베리 체리'는 현대백화점에서만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20일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캔디키튼스'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창사 최대 규모 쇼핑행사 '광클절'에서 고객 1200만 명을 모으는 성과를 거뒀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회사는 후속 행사 '광클 리턴즈'를 진행한다. 20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초대형 광클절 기간 동안 매일 1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롯데홈쇼핑을 방문하며 누적 방문자수는 1200만 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간 대비 주문액은 20% 이상 증가했으며, 모바일 앱 일일 방문자는 평소 대비 최대 2배까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다문화가정에 지원의 손길을 건네며 포용성의 가치를 전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가족센터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무선 이어폰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CFS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에 힘을 보태고, 이들의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달식을 기획했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언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장난감 할인 행사가 전개된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8층 행사장에서 오는 25~27일 주말 3일간 '아이큐박스'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하나뿐인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족' 고객의 증가세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실제 올해 1~9월 롯데백화점의 완구 및 아동 용품 매출은 지난해 대비 30% 증가세..
신세계백화점의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국내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시도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14개 국내 패션 브랜드와 함께 일본 오사카 '한큐백화점 한큐우메다본점'에서 3층에서 12월 31일까지 11주간 팝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부터 첫 주자로 나선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을 시작으로 유니섹스 캐주얼..
유통 경영 첫해를 보내고 있는 GS그룹 4세 허서홍 부사장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그룹사에서 신사업을 총괄한 경험으로 GS리테일의 경영전략SU(서비스유닛)장이라는 중책을 맡았지만 해당 부문의 부진이 지속되면서다. 17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신사업의 적자는 수년째 지속되는 상황이다. 올 상반기에도 해당 사업을 포괄하는 공통 및 기타부문의 영업손실은 335억원으로 집계됐다. 그중 주요 자회사인 푸드커머스 '쿠캣'은 40억원, 반려동물 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