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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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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지난해 우리나라 여성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은 남성의 70%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성별 고용률 격차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여성경제활동백서'를 27일 발간했다. 지난 2021년 전면 개정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 단절 예방법'에 따라 올해 처음 선보인 이번 백서는 앞으로 매년 연간 보고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정규직과 비정..
지역별 '워라밸' 수준을 가늠하는 '일·생활 균형 지수' 순위에서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22년 기준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 순위에 따르면 지난해 2위로 내려앉았던 서울은 총점 64.8로 다시 1위에 올랐고 지난해 1위였던 부산(63.7점))과 세종(62.2점), 대구(60.6점)가 뒤를 이었다. 반면 경북(55.6점)과 전북(54.8점), 강원(50.9점)은..
'청년친화강소기업'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들 기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곳들이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명단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533곳의 평균 임금은 월 317만9000원으로, 일반 중소기업(청년친화강소기업을 제외한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대상기업)보다 108만1000원 많았다. 또 청년 근로자 비율은 평균 48.3%로 일반기업에 비해 20.2%포인트,..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제(법정근로 40시간+연장근로 12시간) 준수 여부를 계산할 때 '일' 단위가 아닌 '주' 단위를 적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내놨다. 고용부는 26일 배포한 참고자료를 통해 "지난 7일 대법원은 연장근로시간 (한도) 위반 여부 판단 시 1일 8시간을 초과했는지가 아닌 1주간 근로시간 중 40시간을 초과하는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판결했다"며 "이번 판..
보험설계사와 방문판매원, 택배기사와 배달 애플리케이션 라이더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노무제공자들을 위한 표준계약서가 만들어졌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표준계약서는 현실적으로는 '갑을' 관계인 노무제공자와 사업주가 보다 동등한 지위에서 계약조건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공정하게 정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제정됐다. 노무제공자는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자신의 노동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정부가 올 한해동안 고위기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12만4000여명에 이르는 이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26일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전국 240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확대·운영되기 시작한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은 극단적 선택과 자해 위기 징후를 보인 청소년 4400여 명을 심층 상담과 회복 프로그램으로 지원했다. 그..
직장인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사내 고충처리 제도의 활용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친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 내부에서 자체 해결이 가장 어려운 고충으로는 '따돌림 등 괴롭힘'이 꼽혔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직장내 고충의 실태와 해법' 설문조사 내용이 담긴 노동분쟁해결 가이드북 '조정과 심판' 겨울호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중노위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7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국가대표 선수단과 기술 위원 등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2일 경기도 분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선수단과 기술위원, 대회 관계자 등에게 훈장 38점을 비롯해 총 100점의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앞서 우리나라는 지난 3월 프랑스 메스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 34개 직종, 34명의 대표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8개·은메달..
고용노동부가 사내 송년 행사를 위해 직원들에게 강제로 춤 연습을 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랜드월드를 상대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 고용부는 22일 "서울관악지방고용노동청에 특별근로감독팀 구성을 주문해 오늘(22일)부터 현장감독에 착수한다"며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직장 내 괴롭힘 등 사회적 물의 기업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특별감독을 실시한다'는 원칙하에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장 전반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
동지인 22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북극 한파'가 계속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기온은 같은 날 오전 7시 32분 영하 14.7도까지 떨어졌다. 또 강원 화천(상서면)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1.5도, 철원(김화읍)은 영하 20.0도를 각각 기록했다. 이밖에 충남 서천은 영하 19.2도, 경..
내년 전체 사업의 평균 산재 보험료율이 올해보다 0.06%포인트 낮은 1.47%로 정해졌다. 고용노동부가 22일 행정예고한 '2024년도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 고시안'에 따르면 사업종류별 산재보험료율 평균치 역시 지난해(1.43%)에 비해 0.02%포인트 낮은 1.41%로 , 전 업종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출퇴근재해요율도 전년 대비 0.04%포인트 내려간 0.04%로 각각 확정됐다. 산재보험료율은 보험급여 지급과..
호텔·콘도업계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섰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을 찾아 사업주와 현장 근로자들을 비롯한 호텔·콘도업계 관계자들부터 업계 인력난 현황 및 건의사항을 듣고,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 활용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고용부와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호텔·콘도업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국내·외 관광객의 숙박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객실 숙박 인원은 2020년..
기업체가 상용 근로자 1명을 고용하는 데 드는 월 평균 비용이 6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2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2 회계연도 기업체노동비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용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체의 상용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601만6000원이며, 2021년(585만원)보다 2.8%(16만5000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증가 폭은 2021 회계연도(8.2%)에 비해 많이 줄었는데, 20..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가 2024학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총 180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내년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다. 20일 고려대는 일반전형 1118명, 교과우수전형 440명,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으로 247명을 각각 뽑는다고 밝혔다.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의 대부분 모집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활용해 학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