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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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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기상청이 6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동북·서북권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주의보는 동북권에 해당되는 노원·성북·중랑·광진·동대문·도봉·강북·성동구와 서북권에 속하는 은평·마포·서대문·용산·종로·중구에 각각 내려진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기온이 급강해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건설일용근로자 A씨는 체불임금에 대해 대지급금(정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임금을 지급하는 제도)을 받은 뒤에도 허위로 실업을 신고해, 8회에 걸쳐 실업급여 1300만원을 위법하게 챙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남에 거주하는 B씨는 재취업한 사업장 인터넷을 이용해 거짓으로 실업을 9번 인정받은 뒤, 실업급여 1700만원을 부정수급했다가 적발됐다. 재취업 사실을 감추거나 대지급금을 받지 않은 것처럼 속..
㈜HJ중공업에 재직중인 김보은씨가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44회 근로자문화예술제 시상식에서 문학 분야 최고 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주최 측인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김씨의 소설 '84제곱미터의 바다'는 돌고래를 사육하는 아쿠아리스트 화자와 어머니의 삶을 배경으로 생명 존엄에 관한 서사를 압축적이면서 밀도 있는 문장으로 수준 높게 형상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술과 연극 분야의 최고 상인..
정부가 지하철역 승장장의 혼잡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모델을 개발해 이달부터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 2일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지난 6월부터 서울 지하철과 김포 골드라인을 샘플로 진행해온 'AI 기반 지하철 승강장 혼잡도 예측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서울 지하철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AI가 산출한 지하철 승강장의 체류 인원을 토대로..
근로시간 제도 개편 관련 대국민 심층 인터뷰 결과와 이를 반영한 새로운 제도 개편 방향이 오는 8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고용노동부가 2일 밝혔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 3월 1주 12시간으로 고정된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월·분기·반기·연' 단위로 유연화하는 내용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을 입법 예고했다. 그러나 개편안대로라면 어떤 주에는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게 된다는 계산이 가능해지면서 '장시간 근로'를 부추기..
정부가 사이버도박에 빠진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기숙형 사이버도박 치유캠프'를 마련한다. 2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6일부터 17일까지 11박 12일간 전북 무주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온라인 카지노와 스포츠 토토 등으로 학업과 가족·교우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여가부가 개발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중독 예방·치유 상담 프로그램'을 비롯해 금융·경..
예년보다 따뜻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아침 서울 최저기온이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종로구 송월동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4시4분 18.9도를 기록해, 지난 1일에 이어 역대 11월 아침 최저기온 최고치를 이틀 연속 갈아치웠다. 강원 강릉시도 최저기온이 20.0도까지 올랐다. 1911년 이후 11월 최저기온으로는 가장 높았으며, 서울과..
능력 중심의 투명한 채용을 실천하고 세심한 배려로 신입사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을 도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정부로부터 그 노력을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일 로얄호텔서울에서 '2023년 공정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채용부터 직장 적응까지 지원하는 입체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강조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난해의 2배 이상인 90개소가 응모했다. 심사는 공..
정부가 광역 단위의 특화된 취업·채용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반도체 업종의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반도체 기업이 밀집한 수원·용인·부천·성남·이천·평택·천안 등 7개 지역의 고용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 취업지원허브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고용부에 따르면 반도체 업종은 최근 설비 투자가 늘어 고용 증가가 예상된다. 그러나 매년 배출되는 전문 인력은 이에 못 미쳐 구인난을 겪고 있다...
이번 주말(4~5일) 전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나면, 다음주 초반 기온이 내려가 쌀쌀해질 전망이다.1일 기상청의 정례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기압골과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권에 들며 3일부터 4일까지 전국에 한 차례 비가 내리는데 이어, 5~6일에도 중국 내륙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한반도 통과로 강풍과 함께 비가 예상된다.앞서 1일 오후에는 중국 북쪽으로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강한 서풍과 상층 찬 공기가..
정부가 민간과 손잡고 베트남에 돌아간 결혼이민자의 한국 국적 자녀에게 학습용 가구를 제공한다. 내년부터는 이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문화·교류 활동을 마련하는 등 지원을 늘린다. 31일 여성가족부는 우리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함께 이혼·사별 등으로 베트남에 귀환한 결혼이민자의 동반 한국 국적 자녀 중 현지 하이퐁시와 껀터시에 거주중인 100여명에게 책상과 책장, 서랍장 등 학습용 가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올 연말까지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 감소세를 계속 이어간다. 31일 공단은 이 같은 방침의 일환으로 우선 산재 통계 및 조사 대상을 분석해 시기별 발생 빈도가 높은 사고 형태와 요인을 도출해 중대재해 감축 성과 창출을 위한 핵심 타깃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정한 핵심 타깃을 대상으로는 산재 감축을 위한 중대재해 예측 경보를 발령하고, 경각 제고 차원에서 보도..
10월의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30일, 시민들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든 서울 남산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서울 남산과 북한산을 비롯해 설악산·오대산·치악산·소백산·계룡산·덕유산·지리산·무등산 등 전국의 유명 산들이 단풍 절정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단풍 시작은 산 정상에서 아래로 20%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삼고, 산 전체의 약 80%가 물들었을 때..
# 근로자 A씨는 육아휴직 연장을 희망했으나, 회사는 퇴직후 재입사할 것을 권유하며 육아휴직 연장 사용을 제한하려 했다. 회사의 이 같은 움직임에 A씨는 모성보호 신고센터를 통해 시정을 요청했고, 회사를 상대로 행정지도가 이뤄졌다. # 사업장의 한 담당자가 육아기근로시간단축은 공무원만 사용할 수 있고 근로자로 계약된 공무직은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신고가 접수되자, 모성보호신고센터는 사업장으로부터 제출받..
정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 가능한 청년 연령이 확대되고, 제도 참여중 소득 활동을 했을 때의 수당 지급 기준도 개선된다. 30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이날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입법 예고한 뒤, 내년 2월 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저소득 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