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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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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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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30일 새벽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 4.0은 올해 발생한 99번의 규모 2.0 이상 지진들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내륙만 놓고 보면 가장 강한 수준이다. 이날 기상청은 "30일 오전 4시 55분 경북 경주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이 같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이번 지진은 발생 후 2초만에 경주 양북 지진관측소에서 처음 관측됐고, 8초만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고 밝혔다. 내륙..
30일 오전 4시 55분쯤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4.0은 올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 가운데 두 번째로 크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후 1시간 동안 6차례 여진이 있었다. 여진 중 최대는 오전 5시쯤 발생한 규모 1.5 지진이다. 각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의 정도를 나타내는 계기진도를 살펴보면 경북이 5로, 이 지역에서는 거의..
정부가 스토킹 피해자 맞춤형 지원책의 일환으로 내년 긴급주거지원사업 지역을 전국 17개 시·도로 늘린다. 이를 위해 관련 예산도 올해 14억2000만원에서 23억7000만원으로 증액한다. 29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서울·부산·충남 등 전국 6개 시·도에서 스토킹 피해자에게 최대 30일까지 원룸·오피스텔 등 임시숙소를 제공했던 긴급주거지원사업은 내년부터 17개 시·도에서 확대 실시된다. 또 야간과 휴일..
영어 공교육 강화 차원에서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학생과 1대 1 영어회화를 하는 로봇이 내년 3월부터 투입된다. 또 영어 듣기와 말하기 교육 등을 위해 챗봇과 스마트폰 앱 등도 적극적으로 활용되며, 외국 학생과 비대면으로 교류하는 공동 수업도 늘어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발표한 '서울교육 국제화 추진·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에 따르면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교육을 강화하기 위..
올해 9월 상용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총액이 431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23만1000원) 올랐다. 그러나 물가가 많이 뛰어올라 1~9월 월 평균 실질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1.2%(4만2000원)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2023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은 월 평균 임금총액 상승폭은 지난해 3월..
스마트 건설설계와 클라우드 보안 관리·운영 등 신기술 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10개가 새로 개발됐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표준화한 것으로 교육·훈련이나 자격 검정, 기업의 인사관리 등에서 활용된다. 고용노동부가 국가직무능력표준과 관련해 29일 확정·고시한 내용에 따르면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직무인 스마트 건설설계와 클라우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한 유럽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윤석열 정부의 고용노동정책을 알렸다. 2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노사발전재단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한 자리다. 이 장관과 김성진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을 비롯해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
공무원과 교원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 지원을 위한 근무시간 면제제도(타임오프제) 시행에 앞서 공무원·교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원칙이 정해졌다. 정부는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주요 내용의 '공무원 노조법 시행령' 및 '교원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개정안은 지난해 5월 국회를 통과한 '공무원노조법' 및 '교원노조법'의 후속조치로..
일터 중심의 교육·훈련 제도를 몸으로 직접 느껴보는 '2023년 제2차 일학습병행 체험 박람회'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이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청년을 우선 채용해 사업장 안팎에서 교육과 훈련을 병행하는 일터 중심의 훈련 제도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2만164개 기업과 14만3776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했다. 공단은 이 제도를 널리 알리고 기업과 청년..
내년 비전문 외국인력(E-9) 도입 규모가 올해보다 40% 가까이 대폭 확대된다. 또 음식점업과 임업, 광업 등 인력난이 심한 3개 업종을 대상으로 비전문 외국인력의 고용이 새롭게 허용된다. 정부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도입규모 및 신규 허용 업종에 관한 '2024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을 확정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함께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누구나 연구성과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의 연구자료 검색·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 홈페이지(https://oshri.kosha.or.kr)에서 사용 가능한 이 서비스는 자연어 대화 방식으로 정보를 찾아주는 챗지피티(ChatGPT)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예를 들어 입력창에 "산업안전보건분야의 주요 정책연구에 대해 요..
기상청이 도심항공교통(UAM)과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대응을 위해 기상정보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은 맞춤형 기상정보 제공을 위한 기술개발(R&D) 사업 수행과 관측부터 서비스까지 전 주기에 걸친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기상청은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도심형항공기의 이·착륙을 위한 시설)와 항로를 중심으로 실시간 최적 기상관측을 통한 3차원 고..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2023년 온라인 찾아가는 성(性)인지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양성평등기본법 제18조의 공무원 대상 성인지 교육 의무화 조항에 근거한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모두 32회에 걸쳐 38개 기관 소속 공무원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교육은 뉴..
기상·지진 관측장비의 정확도와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국내 최초의 '기상·지진 장비 인증센터'가 내년 1월부터 가동돤다고 기상청이 2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자리한 인증센터는 지상 3층·연면적 6588㎡ 규모로 최근 준공됐다. 일년 내내 하루도 쉬지 않고 24시간 동안 도서·산악·해안 등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기상·지진 관측장비의 정확도와 내구성, 자료 수집..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22일 '현장 점검의 날'을 맞아 빈번한 추락사고로 산업재해 사망자가 늘고 있는 중대형 건설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재해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건설업의 산재 사망자는 지난해보다 15명 늘어난 97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는 459명으로 지난해(510명)보다 51명 감소한 가운데,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