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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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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가수의 운명은 본인이 부른 노래 가사를 따라간다고 했던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여가부를) 드라마틱하게 엑시트하겠다"던 첫 일성처럼 논란끝에 지난 12일 후보 사퇴를 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가부 직원들은 여전히 충격에 휩싸여 있는 듯한 표정이다. '새만금 잼버리 사태'에 이어 예비 수장의 낙마까지 연달아 큰일을 겪은 터라 일상적인 업무 복귀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민간 앱에서도 KTX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18일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토스·신한플레이·KB스타뱅킹에서도 KTX·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코레일의 모든 열차에 대한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번 서비스 개통에 앞서 지난 6월부터 SRT 예매와 자동차 검사 및 국립수목원 예약, 인천공항 지도서비스..
19일 전국에 짧고 요란한 비가 내리고 난 뒤 이른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의 정례 브리핑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19~20일 비가 오겠다. 먼저 19일 새벽 경기북부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기압골 이동에 따라 북서쪽에서 남동쪽을 확대될 전망인데, 이날 밤부터는 경기북부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다시 내리기..
◇고위공무원단 승진 △국립기상과학원장 박영연 ◇4급 전보 △수도권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조진호
화학물질을 다루는 사업장 10곳 중 4곳 이상이 위험성에 대한 경고표시 소홀 등 안전관리에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도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이행실태' 감독 결과에 따르면 감독 대상 중 절반에 가까운 44%(97개소)의 사업장에서 269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 중 '경고표시 미부착'이 46개소·85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질안전보건자료 미게시'(21개소·37건'..
북한산에서 17일 단풍이 시작됐다고 기상청이 이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최저기온 평균이 12.3도로 평년(12.2도)과 비슷해지면서 단풍이 들기 시작했는데, 시점상으로는 지난해보다 하루 이르고 평년보다는 이틀 늦다. 단풍 시작은 산 정상에서 아래로 20%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삼는다. 또 산 전체의 약 80가 물들었을 때는 단풍 절정이라고 말한다. 보통 일 최저기온이 5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갈수록 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생활·주거 지원을 위해 손잡고 나선 가운데, 내년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도입 규모가 다음달 결정된다. 17일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2023년 제2차 고용허가제 중앙-지방 협의회'를 열어 17개 광역지자체 외국인력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E-9(비전문 외국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수요 조사 및 중앙..
정부가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 16일 행정안전부는 교통약자의 원활한 이동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교통약자 이동지원 배차 효율화 분석'을 17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행안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대전교통공사가 대전광역시를 모델로 지난 7월부터 석 달간 진행한 이번 분석은 이달 말부터 대전광역시에서 적용된다. 행안부에 따르면 대..
육아휴직을 이유로 여성 근로자를 승진에서 차별한 사업주에게 고용상 성차별 시정 명령이 내려졌다. 지난해 5월 9일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른 고용상 성차별 시정 제도 도입 이후 첫 사례다. 16일 중앙노동위원회는 출산과 육아휴직 후 복귀한 직원을 승진에서 탈락시킨 과학·기술서비스업체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난달 4일 고용상 성차별 시정 명령을 판정했다고 밝혔다. 이제까지 성희롱에 대한 사업주의 조치 시정 명령은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여성역량강화 정책 사례가 국제사회에 소개된다. 15일 여성가족부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아프리카 등 5개 지역 19개 개발도상국의 여성·고용 분야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여성역량강화 정책 관계자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연수 참여 국가는 네팔·말레이시아·몽골·방글라데시·베트남·스리랑카·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 등 아시아 9개국과 오세아니아의 솔로몬..
고용노동부가 13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2023년 고용노동부 정부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한번 진단으로 6개월 프리패스'와 '외국인 근로자 퇴직금 자동환급제'를 정부혁신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한번 진단으로 6개월 프리패스'는 화학공장 플랜트 근로자들이 취업할 때마다 배치 전 건강진단을 반복적으로 받아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배치 전 건강진단을 표준화한 사례다. '외국인 근로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시공능력순위 2위 업체인 현대건설에서 6번째, 3위인 대우건설에서 5번째 사망사고가 각각 일어난 것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두 건설사의 전국 모든 시공 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감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창호 유리를 설치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등 현대건설 현장에서는 디엘이엔씨(7건·8명) 다음으로 많은 사망사..
◇국장급 승진 △고용지원정책관 편도인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윤수경 ◇3급 승진 △산재보상정책과장 신호철 △고용노동부 김수진
최근 10년간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장애가 3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낡은 장비의 교체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상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동기상관측장비 장애는 지난 2014년부터 8월까지 모두 2701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 별로는 2014년 130건에서 지난해 385건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었다. 장애 유형 별로는..
산업재해 발생을 감추려다 뒤늦게 적발된 사례가 최근 5년간 4000건 이상인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확실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산업재해 미보고 적발 건수는 4146건, 이로 인한 과태료는 257억34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9년 922건과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