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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는 지난 17~24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에서 정명국·김진오 의원이 이들의 근무여건 개선, 교육·활동 지원, 관련 예산 마련 등을 지원하는 조례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명국 의원(동구3 국민의힘)은 '대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전부개정조례'를 만들었다.
정 의원은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뛰고 있는 구조상황관리사, 민간 헬리코리아 근로자 등에 대한 보건안전 및 복지지원 환경 조성에 대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했다.
이와 함께 감염예방과 소방활동 보호장비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우선 지원토록 했다.
정 의원은 "소방공무원 등의 근무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이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소방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김진오 의원(서구1 국민의힘)은 '대전시 자율방범대 및 자율방범연합회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경찰과 협업해 지역 주민을 위한 방범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 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의 소명의식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사람들의 여건이 개선될 때 지역사회가 더욱 평화롭고 안전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