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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대전시의장, 포항·대구 우수 물놀이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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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7. 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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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도 우수사례 수용 목적
갑천 물놀이장 내년 개장 예정
2023.07.26 포항시 형산강 야외물놀이장 (7)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앞줄 왼쪽)과 시의원들이 26일 포항시 형산강 야외물놀이장을 둘러보고 있다./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는 이상래 의장(동구2, 국민의힘)이 지난 26일 갑천 물놀이장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포항과 대구의 물놀이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타시도 물놀이시설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본보기로 삼아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겨울철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운영하는 효율적인 방안을 '갑천 물놀이장 조성사업'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에는 김영삼 의원(서구2, 국민의힘)과 대전시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했다.

먼저 포항시 형산강 야외물놀이장을 방문해 조성에서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시설을 살펴보며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대구시 신천 사계절 물놀이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구시 관계자로부터 설계부터 활용계획까지 청취하며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고찰했다.

이상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은 "타시도 우수사례를 적극 수용해 갑천 물놀이장이 대전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각광 받는 시설로 조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갑천 물놀이장 조성사업은 갑천변(도룡동 대전컨벤션 센터 인근)에 총 5000㎡ 규모로 성인 전용풀과 어린이 전용풀 각각 1개 외에 다양한 편의시설 등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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