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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마을 은빛교사단은 세대 간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인들의 지혜를 돌봄교실 현장에 적용하고자 마련됐으며 수료자 연령대는 55세에서 80대에 이른다.
해밀동은 세대 간 문화매개자로 활기찬 신노년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은빛교사단을 마을계획사업으로 채택했다.
15명의 수료자는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숲놀이, 동화구연, 전래놀이, 유·초등교육과정, 학교텃밭운영, 동극 등의 소양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해밀유치원, 해밀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현장 보조 실습 활동을 수행한다.
강인덕 해밀동장은 "어수선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해 활동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돌봄 교실 현장 활동에 자그마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