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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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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서북부 유성구와 서남부 서구를 연결하는 대동맥이 완결됐다. 이 구간에는 새롭게 인구가 밀집하고 있는 도안신도시가 있어 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간다. 대전 서구 관저동에서 유성구 용계동을 연결하는 도안대로 양방향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교통 흐름이 개선된다. 이에 따라 도안신도시를 비롯해 교촌동 일원 국가산업단지 등 서남부지역 발전에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준공(개통..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목표를 구체화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윤석대 사장은 14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2035년 글로벌 Top2 물기업 진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며, 2029년 1654조원으로 급성장하는 글로벌 물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7월 발족한 '글로벌 스케일업..
유망기업과 투자자의 만남의 장인 '벤처투자로드쇼'가 비수도권 최초로 대전에서 개최된다. 최근 3년간 485억원의 투자유치가 이뤄진 행사가 대전에서 열린만큼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된다. 대전시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4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신기술 분야 기업 및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연계한 투자설명회'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했다. 벤처투자로드쇼는 중소벤처기업부 위탁사업 중 하나로 신기술 분야 유망기업 발굴..
대전국세청은 13일 지방청과 산하 세무서 직원 약 120명을 초대해 6급 이하 승진 임명장 수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6급 이하 직원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 결과, 승진의 영광을 안게 된 직원은 물론 승진자 가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의 축하공연, 경품추첨, 깜짝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선..
계룡건설이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계룡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구조를 정립하고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09년 지역 소재 건설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시행한 계룡건설은 △하도급대금 지급일수 단축, △표준비밀유지계약서 사용, △보증수수료 지원, △소액 계약건 계약이행보증 면제 등..
KT&G가 대한민국소통어워즈의 '소셜미디어대상'과 '인터넷소통대상' 2개 부문에서 식품·유통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KT&G는 소통·공감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SNS 채널 운영과 캐릭터 및 임직원을 활용한 공감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기업홍보 메인 채널인 유튜브 'KT&G INSIDE'는 신입사원으로 출연한 개그맨 이수지를 통해 KT&G 사업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케쥐극장'과 임직원들에게 직..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본격 지원하고 있는 대전시가 산업 지평을 넓히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시는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들과 미래 산업 동향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산·학·연의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과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의 연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한국전지학회 2024년 추계학술..
한국수자원공사의 직원 비위가 끊이지 않고 있어 기강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부패 불감증은 수자원공사가 개발에 나선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과 미국 조지아주 파견 직원의 횡령에 이어 2000억 원이 넘는 사업에서의 대형 입찰 비리가 반증하고 있다. 이 같은 기강 해이는 전 현직 고위층의 낙하산 인사에 따른 경영 능력 부재와 함께 겉치레 감사 결과가 원인으로 지적됐다. 13일 국무조정실과 대검찰청 등에..
대전선병원과 선치과병원이 지역민과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제2회 의료 시민강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강좌는 오민석 임플란트센터 전문의의 '임플란트 재수술' 백주열 심장내과 전문의의 '고지혈증에 대한 진실과 거짓'으로 각각 30분씩 2개 강연으로 중촌동 선치과병원 8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지난 10월에 진행된 제1회 강좌에 이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추가로 마련됐다. 또한 이번에는 유..
"노잼 도시, 성심당의 도시 이미지는 이제 안녕!" 대전시가 관광과 쇼핑 인프라 확대를 통해 관광도시로의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싶도록 꿈돌이 등 대표 마스코트 굿즈샵 확대와 사후 면세 시스템을 도입한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우선 동구 중동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를 '쇼핑트래블라운지'로 새단장 했다. 기존 굿즈샵 매장을 2배 규모로 확장해, 대전의 관광 굿즈 상품을 다양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글로벌 공기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소통 강화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본사 2층에서 '방울이와 함께 미리메리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공사의 창립기념일을 기념하는 한편, 수자원공사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물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기후테..
KT&G가 2027년까지 'ROE 15% 달성', '3.7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골자로 한 'KT&G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지난 7일 발표했다. 이번 기업가치 제고계획은 '수익성 향상' '자산 효율화' '재무 최적화'를 통해 2027년까지 ROE(자기자본이익률)를 현재 10%수준에서 15%까지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KT&G는 본업 중심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회사의 3대 핵심사업(해외궐련·NGP·건기식..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역현안사업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초당적인 협력에 나서기로했다. 윤석열 정부들어 긴축예산이 장기화되면서 예년보다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어려울 수록 여야, 당적을 떠나 모두가 힘을 합쳐야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는 데 뜻을 함께 했다. 특히 대전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서는 선제..
충남 공주시 공무원들이 10일 금강 신관공원 일대(금강교~공주대교 구간 대로)에서 대형 차량을 동원해 마주잡이식 은행나무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거리 청소요원들의 은행잎 수거를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지만 이를 바라보는 관광객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이진희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국가 탄소 저감 정책 기여 등을 인정받으면서 녹생경영 모범 기업에 올랐다. 수자원공사(K-water)는 8일 열린 '2024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후변화대응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단체 부문은 △녹색경영 △기후변화대응 △지속가능발전 △친환경건설,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수자원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