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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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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스마트 건설기술 시대, 제도 변화의 필요성

지난달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지하 터널공사 중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달 들어선 신안산선 광명 공구 현장에서 균열 및 도로 붕괴 사고가 잇따랐다.이들 대형 참사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이미 스마트 건설기술로 예방이 가능했던 사고들이었다는 점이다. 지반 침하를 실시간 감지하는 IoT(사물인터넷) 센서, 3D(3차원) 위험 예측이 가능한 BIM(건축정보모델링), 사고 가능성을 사전 경고하는 AI(인공지능) 시스템이 있었다면..

LH, 지방 '악성 미분양' 3536가구 매입 신청 받아…"검증 절차 철저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총 3500여가구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신청을 받았다. 이 중 적격 심사를 진행해 매입 대상을 철저히 선별한다든 계획이다. LH는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3536가구 규모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신청 접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지역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조치 성격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LH는 다음 달부터 준공 후 미분양 주..

코오롱글로벌, 당진화력-신석문-신송산 3차 개착전력구 조성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이 966억원 규모 충남 당진화력-신석문-신송산 3차 개착전력구 건설 공사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당진화력-신석문-신송산 3차 개착전력구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총 공사금액은 약 1192억원이며, 코오롱글로벌은 이 중 81% 지분을 획득해 약 966억원을 거머쥐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32%에 해당한다. 코오롱글로벌은..

[리부트(reboot) LH]④ 건설경기 회복 특명…'역대 최대' 19.1조 규모 공사·용역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모든 공공기관을 통틀어 역대 최대 규모인 19조1000억원 상당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이 중 3분의 2를 상반기 중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여파로 침체를 겪고 있는 건설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30일 LH에 따르면 회사는 상반기까지 11조원이 넘는 공사·용역 발주를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책정된 발주 예산(19조..

HL디앤아이한라 1분기 영업익 141억원…작년 동기比 22.7%↓

HL디앤아이한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2.7% 감소한 14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85억원에서 18.5% 줄어든 3249억원이다. 당기 순이익 역시 119억원에서 34억원으로 71.7% 급감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익 1590억원…1년 새 53%↓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약 53% 감소한 15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5조5840억원에서 3조6200억원으로 약 35% 줄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준공과 하이테크 물량이 감소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모두 작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물산 전사 기준 영업이익은 1년 새 1.7% 증가한 724..

부천대장 신도시에 대한항공 R&D 센터 들어선다…1000여명 일자리 창출 기대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부천대장 신도시에 대한항공 R&D 센터가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경기 부천아트센터에서 대한항공, 경기도, 부천시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한항공 R&D 센터'의 부천대장 제2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 및 입주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R&D 센터는 미래 무인기,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중견 주택업체, 내달 아파트 1615가구 공급…전월比 63% 줄어

다음 달 중견 주택업체가 전국에서 아파트 161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7개사가 전국 8곳의 사업장에서 총 1615가구를 분양한다. 이는 전월(4390가구) 대비 63% 감소한 물량이다. 작년 동기(4329가구)와 비교해도 73% 줄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9가구, 비수도권 1596가구 등이다. 서울에서만 19가구가 청약을 받..

경기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21.6대 1

제일건설이 경기 의왕시에서 청약을 받은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아파트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21.6대 1에 달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아파트는 전날 16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총 3560명의 신청자를 받아 평균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전용면적 84㎡A형은 22.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썼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롯데건설, 주니어보드 5기 출범…박현철 부회장과 킥오프 미팅

롯데건설의 주니어보드 5기 'LINC 5.0'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이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내 위치한 한옥 갤러리 '이음 더 플레이스'에서 주니어보드 5기 구성원들과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임직원의 60%가 MZ세대(1980년대 초 ~ 2000년대 초 출생)인 만큼, 이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2021년부터 '주..

부천대장 본청약 닻 올랐다…LH, A7·A8 블록 865가구 모집공고

수도권 3기 신도시 부천대장 지구에서 첫 청약 물량이 나온다.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는 경기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오정동, 원종동, 삼정동 일원에 345만㎡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천대장 A7·A8블록 본청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총 865가구다.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673가구를 우선 배정하며 나머지 192가구는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이들 블록 모두 전용면적 59㎡형 단일..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SK에코플랜트 단지에도 적용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자사 홈플랫폼 '홈닉'을 타사 브랜드 단지에도 잇따라 적용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SK에코플랜트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과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솔루션 영업총괄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의..

DL이앤씨 1분기 영업익 810억원…작년 동기比 33%↑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1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건설원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가 절감 노력이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4.36% 감소한 1조8082억원이었다. 반면 순이익은 302억원으로 16.38% 늘었다. 사업별 신규 수주액은 △주택 1조 463억원 △토목 1660억원 △플랜트 103..

시공사 속속 선정하는 '강북 최대 재개발' 장위뉴타운…퍼즐 맞추기 속도

서울 강북 지역에서 가장 큰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성북구 장위뉴타운이 막바지 개발 속도를 내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사업이 지연됐던 8·9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지가 최근 시공사를 최종 선정하면서다. 나머지 구역들도 시공사를 물색하는 등 2만4000여가구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 조성 퍼즐이 속속 맞춰지는 분위기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전날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자녀 1명당 1억 장려금 효과"…부영그룹 공채 최고 경쟁률 180대 1

부영그룹의 공개채용 최고 경쟁률이 약 180대 1에 달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산 자녀 1인당 1억원을 지급하는 복지 혜택이 젊은 구직자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으로 해석된다. 부영그룹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경력 및 신입사원 원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최고 경쟁률이 약 180대 1에 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업계 전반에서 채용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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