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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미경 국제부장입니다. 전 세계 시사 이슈들을 집중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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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wsa0409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군 사령관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헌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 출석해 검찰 공소장 등에서 알려졌던 내용과는 다른 진술을 내놨다. 특히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계엄 선포 이후 정치인 체포·구금 지시도 국회의 계엄 해결 의결을 저지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 체포 지시를 받은 적 있냐'..
"공소장 상당 부분 제 이야기가 아니다."4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윤 대통령의 전화 지시 등과 관련한 국회 측 질문에 대해 답변을 대부분 거부했다. 이 전 사령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저도 형사소송에 관련돼 있고 검찰 조서에 대한 증거 인부(인정 또는 부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엄중하고 중요한 상황임을 알지만..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 출석해 "계엄 선포는 적법하다고 생각했다"며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의결을 방해하기 위한 군병력 투입 지시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전 사령관은 이날 오후 헌법재판소(헌재)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별론기일에서 "(윤 대통령이) 국민 상대로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하는데, 위헌·위법이라는 생각을 할 여지가 없었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것이 위헌인지를 가리는 권한쟁의 심판 선고를 돌연 연기했다.'절차적 흠결' 논란에도 불구, 국회 측 심판 청구 한 달 만에 결론 내려던 헌재가 선고 2시간 전에 돌연 변론을 재개키로 입장을 바꾼 것이다. 이를 두고 헌재가 스스로 '절차적 문제'를 인정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헌재가 선고 연기 발표에 앞선 브리핑에서 최 권한대행을..
헌법재판소(헌재)가 마은혁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선고를 돌연 미룬 것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의결 없이 소를 제기한 것에 대한 적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정치지도자의 법률 위반 등을 최종판단 할 헌재가 절차적 문제를 간과했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하는 셈이라는 지적이다. '정치재판소'로 비판받아 온 헌재가 제기된 논란을 해소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결론 내릴 경우 거센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는 현..
헌법재판소(헌재)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관련 권한쟁의 심판의 선고를 연기하고 변론을 재개하기로 했다. 헌재는 3일 정오께 우원식 국회의장이 낸 권한쟁의심판의 변론을 재개해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선고를 2시간 앞둔 시점에 알려졌다. 재판관들은 오전 평의를 열어 선고 여부에 관해 논의한..
[속보] '마은혁 임명보류' 권한쟁의 변론 재개키로…선고 연기
문형배·이미선·정계선 3인 재판관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회피 촉구 의견서를 낸 것과 관련해 헌법재판소(헌재)는 "재판부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재의 마은혁 후보자 임명보류 위헌 여부 결정을 따르지 않는 것은 헌법과 법률 위반이라고 강조했다.3일 헌재는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 측이 문형배·이미선·정계선 3인 재판관이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스스로 물러날 것을 촉구한..
당내 계파 갈등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급히 진화에 나서자,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통합 행보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때라며 꼬집었다.김 전 지사는 1일 페이스북에 올린 '대선 승리만이 탄핵의 완성'이라는 제목의 글에 "구체적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줄 때 대선 승리의 첫걸음이 비로소 시작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적었다.이 대표가 김 전 지사의 사과 요구에도 구체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자 김 전..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에 대한 회피 촉구 의견서를 헌재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의견서는 재판관의 정치 편향을 문제 삼아 재판관 스스로 탄핵심판 심리에서 빠져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은 "재판부의 권위와 재판이 공정하다는 신뢰는 내부에서 문제없다고 강변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인정해야 하는 것"이라며 회..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불이 나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 1명이 다쳤다. 서울 용산소방서는 1일 오전 8시 40분께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박물관 내부에 있던 6명 가운데 4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나머지 2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화재 진화 과정에서 인명 검색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1명이 철근 낙하물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
현지시간으로 3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대도시 필라델피아의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복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CNN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형 항공기가 이날 오후 6시께 노스이스트필라델피아 공항에서 이륙한 후 약 500m 상공에서 사라진 뒤 건물들이 밀집한 필라델피아 번화가의 쇼핑몰에 떨어졌다. 사고기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미주리주 스피링필드로 향하던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용산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박물관 옥상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문자·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2014년 개관한 시설이다.
현지시간으로 3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CNN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이날 오후 엔진 하나를 장착한 소형 항공기가 건물들이 밀집한 필라델피아 번화가에 떨어졌고, 추락 직후 거대한 화염이 솟구치는 모습이 CNN이 공개한 동영상에서 포착됐다.인명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앞서 29일 미국 워싱턴 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 근처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기가 충돌한 후 추락..
[속보] 美필라델피아 건물 밀집지역에 항공기 추락…인명피해 확인중<美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