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내년 기업지배구조·인프라 개선 주력
금융감독원이 내년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투자자 등록제 폐지와 영문공시 의무화 등 인프라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내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공매도 제도 개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후속 과제 등을 꼽았다. 우선 증시 활성화와 투자 심리 제고를 위해 금융투자업계와 연구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상장기업의 영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