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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미경 국제부장입니다. 전 세계 시사 이슈들을 집중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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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범용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이 둔화하면서 실적 개선이 지연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8만원에서 7만원으로 내렸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둔화로 실적 회복이 더디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는 기술 경쟁력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주가를 언급하며 3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신증권이 숙원사업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선정됐다. 사업 다각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향후 초대형증권사 진출에도 한층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종투사 지정이 올해 부진했던 실적을 만회하는 계기가 될 지는 지켜봐야 한다. 증권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향후 사업 다각화 등 성과를 얼마나 낼 수 있을지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정부와 유관기관이 밸류업 정책을 추진한 결과, 코스피 시가총액 43% 기업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자사주 소각도 지난해보다 3배가량 늘어나는 등 주주가치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자체 평가했다. 26일 금융위원회는 김병환 금융위원장을 주재로 '기업 밸류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밸류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지난 24일까지 기업 99곳이 예고공시를 포함해 기업가치 계획을 공시..
올해 한국투자증권 사령탑에 오른 김성환 사장이 3분기 만에 '순익 1조원' 클럽에 들어가는 등 경영능력을 입증했는데, 내년에는 글로벌 경쟁력과 퇴직연금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성장전략을 수립했다. 최근 실시한 한국투자증권 조직개편에서도 김 사장의 청사진이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그는 취임 당시 '아시아 넘버원 증권사'를 비전으로 내세우며 시장 역량 강화를 주문했는데, 이번 조직개편에서 글로벌사업그룹 산하에 아시아사업 담당을 신설했다. 또..
금융당국이 올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자에게 포상금 2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에 비해 2.7배 증가한 것으로 관련 제도 개선으로 지급한도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25일 금융위원회는 올해 2월부터 12월 말까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로 6건의 포상금을 지급했으며 총 지급액은 2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년간 포상금 총 지급액이 연평균 7100만원에 불과했던 것을 고려했을 때 올해..
지난달 유상증자가 증가하였지만 기업공개(IPO) 규모가 크게 감소하면서 주식 발행 규모 역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보면 지난달 주식 발행규모는 4855억원으로 10월 대비 2822억원(36.8%) 줄었다.이는 IPO 건수(17건->12건)와 규모(6400억원->1875억원) 모두 전월보다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에는..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매출급감 사실을 숨기는 방법으로 기업가치를 부풀려 상장한 기업과 이를 주관한 증권사 관련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주요 거래처의 거래중단 등의 불리한 사실을 은폐하여 부풀려진 공모가로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과 이를 주관한 증권사 관련자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2023년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A사 경영진들은 기존 투자자..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반갑지 않은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정치 테마주' 얘기인데요. 계엄 사태 이후 국내 증시는 힘을 잃었지만 테마주 투기 열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정치 이슈에 따라 특정 정치인과 연결고리만 있으면 급부상하는 것과 동시에 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테마주 광풍의 서막은 계엄 사태 직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기 전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
◇ 승진 △상무 유종우(리서치본부장) △상무 홍덕규(퇴직연금1본부장) △상무 박태홍(에쿼티파생본부장) △상무 김영우(경영기획본부장) △상무 박철수(PF2본부장) △상무보 성일(퇴직연금2본부장) ◇ 전보 △상무 이노정(PB2본부장) △상무 신기영(PB1본부장) △상무 김순실(퇴직연금운영본부장) ◇ 신임 △상무 홍형성(경영지원본부장) △상무보 황보훈(PB5본부장) △상무보 방한철(IB1본부장)
금융위원회가 내년부터 고등학교에 신설되는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을 선택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금융교육 관계기관 등과 설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진홍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정책국장이 관련 지원방안을, 금감원이 금융교육 우수사례를, 금융교육학회가 금융과목의 효과적인 수업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설명회는 금융위원회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시청자들도 온라인 댓글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iM증권은 19일 삼성SDI에 대해 유럽 전기차 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유지했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4분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24% 하락한 4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럽 전기차 시장 침체 등이 실적 부진 요인이라고..
탄핵 정국의 그림자가 자본시장에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공개(IPO) 시장은 추운 날씨만큼이나 꽁꽁 얼어붙어 있는데요. 증권가에선 내년 1월 삼수 도전을 앞둔 케이뱅크 상장 시기를 두고 우려섞인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두 번의 고배를 마신 이후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재도전 의지를 거듭 드러낼 정도로 케이뱅크로선 이번 상장이 중요한데요. 그런데 지난 10월 공모를 철회한 때보다 현재 시장은 오히려 좋지..
내년 공인회계사 시험부터 취약계층은 응시수수료 50%를 감면받게 된다. 1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공인회계사 자격위원회를 열고 취약계층에 대한 공인회계사 시험 수수료 50% 감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면 적용은 내년 2월 23일 시행 예정인 1차 공인회계사 시험부터이며 1차와 2차 시험 각각 2만5000원이 적용된다. 취약계층 응시자는 응시원서 접수기간 공인회계사 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료 전액을 납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빙과의 열풍과 함께 아이스크림 시장에서의 경쟁 지형 변화가 일고 있다. 삼정KPMG는 18일 '다시 웃는 빙과 시장, 새로운 변화는'라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아이스크림 시장이 올해 1034억 달러(원화 148조 668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18년부터 2029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5.0%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는 아이스크림 수출액이 9310만 달러(원화 1338억..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빅3 증권사(KB·한국·NH)가 올해 3분기까지 수익성을 극대화하며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3분기만 하더라도 활황세를 보였던 현지 주식시장이 4분기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당선과 달러 강세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이들 증권사 수익도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각 증권사가 4분기 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의 기업금융(IB) 역량을 확대하고 전략적 투자자를 발굴해 실적 견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