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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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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선임…찬성 82%
한화큐셀, 태양광 넘어 전력 공급까지…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자문사 8곳 최윤범측 후보 추천…감사위원 확보 '유리한 고지'
올해 여행자를 통해 밀수된 마약이 작년보다 7배 넘는 수준으로 급증했다. 30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여행자를 통해 밀수입하려다가 적발된 마약 중량은 94㎏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의 7.6배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적발량인 36㎏보다도 많은 것이다. 적발 건수는 1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 건수(64건)보다 76.6% 늘었다. 지난해 연간 적..
정부가 내년 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R&D(연구개발)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25% 이상 줄였다. 이에 중소기업들은 R&D 지원 중단과 이에 따른 제품 개발 중단을 우려했다. R&D지원 예산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매출과 수출을 늘린 중소기업들 경영 악화 우려도 제기됐다. 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받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R&D 지원 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출시 1년 만에 부정유통 감소와 판매액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7일 소진공에 따르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출시 후 1년 동안 상품권 판매액은 2022년 561억원에서 1847억원으로 3.3배 늘었다. 같은 기간 가맹점 수는 14만3000곳에서 14만6000곳으로 약 3000곳 증가했다. 앱 가입 회원수는 21만8000명에서 51만4000..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활동을 2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서용원 산기평 부원장과 김세진 산기평 노동조합 부위원장 등 노사가 함께 대구 동구 반야월 종합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선물과 음식을 구매했다. 이어, 구매한 물품을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서용원 부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
양수발전이 발전5사의 먹거리로 재부상하고 있다. 그간 한국수력원자력의 독점영역과 마찬가지였으나 석탄화력 발전의 노후화로 대체설비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신재생에너지의 급격한 출력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시설로 떠오르면서다.26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양수발전 선정에 곡성·구례·금산·봉화·영양·합천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수원을 비롯해 남동발전·중부발전·동서발전 등 발전 공기업 4곳이 후보지를 확정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인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의 스마트물류 설비라인을 구축할 전문 용역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진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 항공수출 전용 물류센터(대지면적 1만8452.9㎡) 구축을 추진 중이다. 현재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는 첨단 자동화된 스마트 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당초 이달 말 만기예정이었던 코로나19 정책자금 상환을 오는 2025년 9월까지 최대 3년 추가 연장한다. 이와 함께 자체 채무조정제도 운영을 통해 부실채권의 증가를 막고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힘쓴다는 계획이다. 25일 소진공에 따르면 코로나19 정책자금 만기연장·상환유예 지원을 총 3차례 진행했다. 지난 상반기까지 3만4670건을 지원했으며 규모는 총 9481억원에 달한다. 대상은 코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글로벌서비스와 2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조선산업 중소기업의 ESG 공급망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법 도입 등 공급망에서의 ESG 관리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조선산업 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
한국전력공사는 25일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하고, 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비상경영·혁신위원회를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비상경영·혁신위원회는 지난 5월 이후 한전 사장 부재기간 동안 상임이사 공동 주관으로 운영해온 기존 비상경영위원회를 김동철 사장을 중심으로 확대·재편한 것이다. 이날 김동철 사장은 "한전 스스로의 내부 개혁 없이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을 도저히 극복할 수 없다"면서 "기존 자구노력에 더해 특단의 추가 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간담회는 2023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 개정 등 주요 단체교섭을 앞둔 시점에서 진행하는 사전 실무회의로 소진공 부이사장, 인사실장을 비롯한 사측 직원 10여 명과 노조 위원장 등 노조 간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진공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임금·단체 협약의 초석 마련 △노사..
한국전력이 올 4분기(10월~12월) 연료비조정단가를 1㎾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동결했다. 3분기 국제에너지가격이 전년대비 하락세를 보였으나 한전의 재무상황을 염두에 둔 결정이다. 연료비조정단가를 포함 기본요금 등에 변동이 없는 만큼 10월~12월 전기요금은 사실상 동결인 셈이다. 21일 한국전력은 연료비조정단가를 직전 3분기(7월~9월)와 마찬가지로 1㎾h당 5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한전 측은..
코트라는 사우디 투자부, Neom 등 11개 사우디 정부 및 산하기관과 함께 '사우디 수처리·폐기물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의 사우디 친환경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바에서 그 의미가 크다. 코트라 관계자는 "사우디는 전 세계 최대 담수화 플랜트 시장으로 인구 증가와 도시화에 따라 수처리 인프라에 지속해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의 2022년 기준..
대한적십자사는 21일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총회 및 창립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행사는 회원들의 소속감 고취와 교류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됐다. 이날 회원들은 창립을 기념하고, 국내·외 인도주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회원 확대와 고액 모금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230호 아너스클럽 회원이 된 김철수 대한적..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1일 대구정책연구원, 한국지역학회와 '지방시대와 산업재배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단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근 정부가 '지방시대 개막'과 '산업단지 재도약 전략' 등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단지 혁신 정책을 강화함에 따라, 산업단지 역할 모색과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국토 공간의 효율적 산업 재배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지역경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지난 5월 국회에서 의결된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21일부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기술R&D 대표 전문기관인 산기평은 2009년 5월출범 이래, 14년 만에 기관명에 '기획'을 포함하고 '관리'를 생략하기로 했다. 산기평은 이번 명칭 변경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지속적인 혁신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초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