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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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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태양광 넘어 전력 공급까지…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SKC는 자사의 폴리우레탄 사업 투자사 MCNS가 폐폴리우레탄을 원료인 폴리올로 되돌리는 친환경 ‘리폴리올’ 기술을 상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MCNS는 해당기술에 대해 지난달 정부의 ‘신기술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달 중 국내 대형 가구 전문기업과 함께 리폴리올 기술을 상용화한다. 가구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폐폴리우레탄을 회수해 리폴리올 기술로 폴리우레탄 원료로 되돌린 뒤 가구업체에 공급하면 가구용 PU로 활용하는..
코오롱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성금 7억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오롱은 올해 성금 중 일부를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개선사업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 지역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개선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하나다. 2016년부터 매년 한 곳씩 코오롱이 개선사업비 전액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효성그룹은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로 김치형 부사장(61세)을,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로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이사 부사장(65세)을 각각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지난 1983년 효성 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이후 효성 안양공장장, 구미공장장, 스판덱스PU장을 역임하며 효성의 스판덱스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베트남법인장과 동나이법인장을 맡으며 베트남..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급변하는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신사업 발굴 및 에너지 사업 등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CSO(Corporate Strategy Office)부문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CSO부문장은 허 성 부사장이 맡는다. 허 부사장은 미국 메탈세일즈 구매부문 부사장, 세계 도료(페인트) 분야 1위 기업인 ‘악조..
12일 오전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진화중이다. SK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2분 울산시 남구 고사동 SK에너지 울산 CLX 내 동력공장 에너지저장장치(ESS) 건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저장장치는 공장설비에 한전에서 공급받는 전원이 차단될 경우 비상 전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소방대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인력 89명과 소..
LG에너지솔루션이 본격 상장 절차에 돌입하자 기존 LG화학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다. ‘자금 조달’과 ‘지배력 강화’를 위해 물적분할 후 상장을 추진하며 LG화학 주주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선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이 마치 블랙홀을 연상시킨다며 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에 기존 LG화학 주주가치 훼손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주주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대우조선해양이 지난주 새해 첫 선박 수주에 이어 일주일 만에 해양플랜트에서도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오일메이저 중 하나인 미국 셰브론社로부터 6561억 원 규모 필드제어설비(FCS) 1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025년 9월 11일까지다.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호주 서부 해안 바로우섬에서 약 135km 떨어진 잔스아이오(Jansz-Io) 가스전에 투입될..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의 자녀들이 계열사 지분을 늘리고 있다. 지주사 ㈜효성에 이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핵심계열사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는 모습이다. 지분을 사들이고 있는 오너 4세들은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미성년자인데, 이들은 2008년부터 지분 매입 작업을 해왔다. 자금의 출처는 증여와 기존 보유한 ㈜효성 지분에 대한 배당금이다. 지분율은 0.1% 수준에 불과하지만 연간 배당금으로 1억원에 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조선·철강 업계가 대응책 마련으로 분주하다. 특히 지난해 4명의 근로자 사망사고로 인해 뜨거운 논란을 일으킨 현대중공업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조선소로 전환하고 안전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모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ESG평가 사회(S)부문에서 B+등급을 회복하는 성과를 거뒀..
한진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2조503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한편 지난해 영업이익은 1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7009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0% 증가한 31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진 측은 “상반기에 일부 택배기사 파업, 택배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비용 등..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정부와 업무협약 및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라인(LINE)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투자부와 업무협약 서명식 및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과 EPC(설계·조달·시공)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롯데케미칼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및 상업생산을 위해 원료 수입관세 인하 지원, 공장 건설에 투입되는 각종 설비 및 기자재 수입관세 면제 및..
한국조선해양이 현대엔진 지분을 매각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에 지분 100%를 290억원에 매각했으며 이는 친환경 엔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효성그룹 오너 4세들이 핵심 계열사 주식을 매입했다. ㈜효성·첨단소재·화학·티앤씨 4사로 지난해 모두 호실적을 기록한 회사들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의 세 자녀와 조현상 부회장의 세 자녀는 지난달 30일 ㈜효성과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주식을 장내매수했다. 4개 계열사 지분 매입에는 지난해 12월 30일 종가 기준(9만4700원) 총 29억원 가량을 투입한 것으로 추산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새해 첫 도전으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룹의 주축이었던 유통에서 석유화학(2차전지)으로 무게추를 옮기려는 신 회장의 경영 행보가 예측된다. 신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ESG 활동을 내재화하는 동시에 도약의 발판을 만들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앞으로 친환경 신사업 발굴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5대 그룹 중 2차 전지 시장의 참여에 비교적..
롯데케미칼이 바나듐이온 배터리 제조업체 스탠다드 에너지에 약 650억원을 투자하며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롯데케미칼은 스탠다드 에너지의 지분 15%를 확보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황진구 대표와 스탠다드에너지 김부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계약체결식을 열어 양사간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 뒤 지분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