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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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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선임…찬성 82%
한화큐셀, 태양광 넘어 전력 공급까지…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서비스 분당’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제네시스 서비스 분당’은 제네시스 차량만을 정비하는 전문 서비스 거점이다. 서비스는 예약 중심으로 운영된다. 제네시스는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해 수리 전·후 상담 등을 진행한다. 입고에서 출고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케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 서비스 분당’ 내부에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전용 라운지가 조성됐다..
24일 동안 이어진 한국타이어 노사 간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직원들은 금산·대전 공장에 정상출근하며 조업을 재개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17일부터 조정위원회를 열고 마라톤 회의를 진행한 끝에 이날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올해 임금 6%를 인상하고 성과급 500만원·협상 타결금 20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앞서 노조는 최근 5년동안 임금 인상률이 2~3%대에 그..
한국타이어 노조 총파업이 3주 째 이어지며 장기화하자 현대자동차가 경쟁사인 금호·넥센타이어에 발주를 늘려 혹시 모를 공급 차질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반사이익 기대감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타이어 물량 확보를 위해 서둘러 금호·넥센타이어에 추가 발주를 요청한 상태다. 현대차는 일부 차종에 한국타이어와 함께 경쟁사인 금호타이어 제품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혹시 모를 공급난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정부가 석탄과 연탄 가격을 3년 연속 동결한다. 이는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연탄 한 장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639원으로 유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석탄 및 석탄가공제품의 최고판매가격 지정에 관한 고시를 통해 2021년산 국내산 석탄과 연탄 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석탄 및 연탄 가격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각각 26.1%와 70.9% 상승했으나 2019년부터는 변동 없이 유지되고..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TP)’ 가입 등 메가 FTA 추진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의 장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및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을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제1차 메가 FTA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2월1일 발효를 앞두고 있는 RC..
볼보자동차코리아는 ‘S60 R-Design’ 에디션 모델을 150대 한정으로 출시하고 브랜드 공식 모바일 앱 ‘헤이, 볼보(Hej, Volvo)’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사전 계약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S60 R-Design 에디션은 중형 다이내믹 세단이다. S60 R-Design 에디션은 B5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다이내믹 섀시의 조합으로 출시된..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5000억원 규모의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해운 사업에 본격 진출한 2010년 이래 사상 최대 규모다.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에서도 유례없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련 공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중국에서 생산된 완..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911 GTS’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911 카레라 GTS 쿠페 및 카브리올레, 사륜구동 모델 911 카레라 4 GTS 쿠페 및 카브리올레, 911 타르가 4 GTS 등 총 5종이다. 외관은 실크와 고광택 마감의 블랙 컬러가 강조돼 ‘911 GTS’의 독특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실내 인테리어 역시 블랙 컬러 요소가 지배적이다. 신형 911 GTS 판매 가..
BMW 그룹 코리아는 인천시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신규 BMW R&D 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디터 스트로블 BMW 그룹 코리아 R&D 총괄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R&D 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상호 간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 있는..
금호타이어는 ‘2020년 연차보고서’가 ‘2021 ARC 어워드’ 에서 ‘대한민국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ARC 어워드(Annual Report Competiton Awards)’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업체인 머콤사가 주관하는 세계 연차·지속가능보고서 경영 대회로 매년 독창성, 품질 및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 및 시상하고 있다. 올해 35회를 맞는 이번 어워드에는 28개국 1875개의 제..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15일 GM 한국사업장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인천 지역 사회 복지 기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과 기부 물품은 GM 한국사업장에서 지난 12월 6일부터 한주간 진행했던 다양성 주간(Diversity Week)의 온라인 경매 이벤트를 통해 주로 마련됐다. 한마음재단 윤명옥 사무총장은 “이번에 전..
현대차그룹이 르노-닛산-미쓰비시, 스텔란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올해 세계 자동차 판매량 3위를 노리고 있다. 전동화 시대에 발 빠른 대응, 경쟁사 대비 안정적 생산 물량 확보가 뒷받침한 결과라는 평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3분기까지 누적 505만대를 팔아 세계 자동차 판매량 4위를 기록했다. 폭스바겐그룹(695만대), 토요타그룹(632만대)과 격차가 크지만 3위권 그룹인 르노-닛산-미쓰비시..
올해 들어 성장세가 본격화된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완성차 업계가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정부도 전기차 보급을 위한 예산을 늘리며 미래차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하루가 다르게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와 공급에 비해 충전·수리 등 사후 관리에 필요한 서비스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내년 자동차 예산은 올해 3615억원보다 1094억원 증액된 4709억원이..
한국타이어 일부 직원들이 국내공장 비상 가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섰다. 지난달 26일 휴업 조치를 한 지 19일 만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금산공장 직원 300여명이 이날 각 근무지로 출근해 공장가동 재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타이어 측은 “가동중단 기간이 길었던 만큼 노조와 비노조 전 직원에게 전날 문자로 출근 요청을 했다”며 “기계 예열, 청소 등의 작업을 하고 있으나 5000명의 인력으로 운영..
지난달 자동차산업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해 생산, 수출, 내수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은 다소 진정됐지만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일부 업체에 생산 차질이 생겨 전체 생산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친환경차 수출 확대에 힘입어 수출액은 3개월 만에 반등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년 11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대수는 30만298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