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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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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글로벌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해외 고객과의 소통강화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말부터 일본·대만·베트남·태국·싱가포르·호주 등 6개국의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본과 대만 고객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운영 6개월 만에 각각 1만6000명, 1만9000명의 팔로워를 끌어 모으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계정에는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서울의 매력을 소개하는..
에어부산이 부산 지역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 11일 부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 400kg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어부산이 지원한 쌀은 복지관의 무료급식소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두성국 에어부산 대표와 객실 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등 임직원은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 지원 봉사..
사상 최대 격차 '여소야대' 국회가 탄생하면서 재계의 시름이 커졌다. 국회에 산더미처럼 계류 돼 있는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규제 해소 주요 법안 통과가 지연되거나, 아예 백지화 될 수 있어서다. 가뜩이나 전세계 지정학 이슈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범국가적 지원이 쏟아져도 부족할 판에 발생한 중대 정치·정책 리스크로 재계는 받아들이고 있다. 일각에선 재계 부담을 덜 법인세와 상속세 완화는 이미 물 건너간 게..
한국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10년간 약 70%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국내 관련 업체들이 친환경적인 재활용 공정을 채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조사기관 엑스퍼트마켓리서치(EMR)는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매년 평균 6%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2억247만달러(약 2737억원)였던 시장 규모는 오는 2032년 3억4433만달러(약 4655억원)까지 커..
CJ대한통운이 의류 포장 자동화 설비와 테이프 없이 상자 포장이 가능한 첨단 기술을 개발해 물류 혁신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사내 연구조직 패키징혁신센터에서 개발한 의류 포장 설비 '앱스 어패럴 자동 포장 시스템'과 '원터치 박스·송장'을 최근 고객사 물류에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앱스 어패럴 자동 포장 시스템은 원단 위로 의류를 일렬 배열하고 이동시키면서 감싼 뒤 포장까지 마무리하는 설비다. 포장 자동화로..
공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장비들은 새 제품 특유의 광택을 내며 본격적인 가동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폐배터리가 투입되는 컨베이어벨트와 방호벽으로 둘러싸여 안전성을 높인 파쇄기, 공장 한 면을 빼곡히 채운 다양한 선별 장치까지. 준비를 끝낸 DS단석의 LIB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은 이제 막 첫발을 떼기 시작했다. 9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DS단석 LIB 리사이클 공장 준공식에서 김종완 DS단석 대표이사는..
DS단석이 이차전지 소재·전구체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목표로 리튬이온배터리(LIB) 재활용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9일 DS단석은 군산에 위치한 1공장에서 LIB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영대 군산시 국회의원과 강임준 군산 시장, 조성용 군산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80여명의 내빈들과 60여명의 DS단석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회사는 주요 생산 거점인 군산 1공장을 증축해 LIB리..
OCI홀딩스가 글로벌 ESG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얻었다. 환경 면에서 화학물질 배출 강도를 줄이고 지배구조 면에서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OCI홀딩스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주관하는 2023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MSCI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
E1은 유종에 상관없이 모든 차량이 편리하게 세차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플랫폼 앱 '티티워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E1은 전기차 및 수소차 전용 충전소에 세차 시설이 없는 경우가 많아 불편을 겪는 고객들이 LPG충전소 세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다. 고객은 티티워시 앱에 회원가입 후 세차권을 구매해 앱에 등록된 충전소 세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티티워시 앱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주항공이 일본 지방으로 노선을 다각화한 결과 지난해 가장 많은 한-일 노선 수송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일본인의 한국 방문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항공은 자사의 한-일 노선 수송객 수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해 한-일 노선에서 약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적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
HD현대오일뱅크가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6년 연속 연료를 독점 공급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슈퍼레이스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연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민웅 HD현대오일뱅크 PM지원부문장과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를 비롯힌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성능·고출력을 요구하는 모터스포츠 레이싱 차량은 엔진 출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옥탄가 94..
물류업계가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지속가능한 항공유(SAF)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가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고그린 플러스(Go Green Plus)' 서비스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고그린 플러스는 고객이 직접 SAF 사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SAF는 생산 및 사용 과정에서 기존 항공유에 비해 최대 80%의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티웨이항공이 2024년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의 학용품·생필품 지원을 위해 내놓았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사회 환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온라인 및 기내에서의 달력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정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과 의류, 생필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20..
강동완 고려아연 부사장이 아연 공급 위기 우려에 대해 "한국의 생산량이 급감할 경우 수출보다 내수 판매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4일 로이터에 따르면 강동완 고려아연 부사장은 지난 3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고려아연·영풍 경영권 분쟁과 석포제련소 생산 차질 등으로 아연 시황이 불안정할 수 있다는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풍 석포제련소에선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두 차례..
에어프레미아는 미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현지 기준 4일 오전 3시부터 이용 가능하며, 오는 5일 LA에서 출발하는 YP102편부터 적용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의 '온라인 체크인' 메뉴를 선택 후 정보를 입력하고 좌석지정을 하면 된다. 출발 24시간 전에 발송되는 모바일 알림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정기편으로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