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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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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립합창단 하모니로 만나는 ‘한국 대중가요 연대기’
경남도, 비대면 섬닥터 섬 마을 의료 공백 메운다
경남 통합돌봄버스, 복지 소외지역 찾아 '부릉부릉'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는 김해시의회는 경남의 18개 시군의회 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지난 일이긴 하지만 한때는 민주당 의원이 보수정당 의원보다 많았던 시절도 있었다. 의장단 구성을 놓고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곳이다. 여야의 타협점 찾기가 쉽지만은 않지만 아예 노력하지 않은 건 아니다. 자칫 의원들 간 자리싸움..
경남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 일원에 개원한 청년문화예술복합공간 '스펀지 파크'가 청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변신한다. 창원시는 '스펀지파크'가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펀지파크'에는 스펀지가 표면의 기공을 통해 수분을 흡수하는 것처럼 청년들이 지식과 경험을 흡수해 성장해나간다는 상징성이 담겨 있다. 스펀지파크 내 주요 시설은 청년 예술인들이 입주해 창작활동을 할..
경남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3000만원 이하의 환경분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도민을 위해 환경분쟁 무료 중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분쟁조정 신청 시 피해 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의 접수 수수료가 발생한다. 도의 환경분쟁 무료서비스를 활용하면 수수료없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환경분쟁 무료 중재 서비스'란 2015년 3월부터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복잡한 처리 절차와 장기간(9개월)..
경남도가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공급 체계 구축 사업 추진에 동의하지만 이번 특별법은 지역갈등 확산 우려가 있고, 주민 동의와 주민 피해 우려사항에 대한 해소가 선행돼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경남도는 곽규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안 입장문을 9일 발표했다. 도는 "특별법안에는 지역주민의 동의가 전제되고 물 공급 과정..
김해 대성동고분군이 9월이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맞는다. 시는 시민의 자긍심이 되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성동고분군은 전기 가야 핵심 고분군으로 가야의 성립부터 전개, 정치, 사회구조를 파악하는 데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 특히 중국, 일본에서 수입된 다량의 유물이 출토되어 당시 동북아시아 각국의 교류 실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며 인류 공동의 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김해시가 가야왕궁터로 추정되는 봉황동유적 정비를 위해 지장물을 철거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봉황동 문화유산구역 11만 326㎡ 지정 이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3차례에 걸쳐 2만 2875㎡를 확대 지정해 문화유산구역 총 13만 3201㎡ 부지에 대한 복원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2023년 3월 구 봉황초등학교 부지를 102억원에 매입했고 가야왕궁터로 예상되는 부지 건축물 15동에 대한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너의 소원은 무엇이니?" 경남 창원시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램프 요정 지니 프로젝트 너의 소원을 말해 봐)'을 2개월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은 고향 사랑 기금사업이다. 지난해 고향 사랑 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며,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램프 요정 지니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평소에는 이룰 수 없었던 소원을 대신 이뤄줌으로써 아동의 긍정적 변화를 유..
경남 K-수산식품이 베트남서 대박을 터트렸다. 경남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의 신도시인 투득군에 있는 티쏘 몰(Thiso Mall Sala)에서 현지인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경남 우수 수산식품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 수산식품기업 9개사가 참가해 수출의향협약 281만 달러와 수출계약 9만3000달러(1억2800만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참가 업체들은 참여해 조..
경남 창원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은 탄소중립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배출을 저감·흡수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선도도시를 선정하는 환경부·국토부 공모사업이다. 2023년 12월 탄소중립 선도도시 예비대상지로 선정된 3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연간 온실가스를 15만 톤 내외를 감..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 이격거리에 따라 지방교부세와 각종 특구의 인센티브를 차등화해야합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8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현재 일극체제가 심화되다보니 충청권까지는 효과를 누리고 있지만 영호남은 수도권과 물리적 거리가 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도지사는 이날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15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박 도지사는 "앞..
경남 김해시의회가 여야 갈등으로 후반기 의정 파행 장기화될 전망이다. 시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려 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보이콧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오후 2시 개회 예정이었던 본회의는 민주당 의원들이 1분가량 늦게 참석해 정회 없이 진행됐다. 시의회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알렸고, 민주당 강영수 의원이 위원장..
재단법인 창원FC가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 단체인 공익법인으로 신규 지정돼 자생력 향상이 기대된다. 8일 창원FC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의 '2024년 2분기 공법인 지정·변경에 대한 고시'에 따라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되면서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기부금품을 모을 수 있고, 재단에 기부한 법인과 개인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법인은 법인 소득금액의 10% 한도 내에서 기부금 전액을 손비로 인정받고 개인은 지출하..
경남 마산시농협조합이 상호금융대출금 9000억원을 달성해 지역 상생 금융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7일 경남농협지역본부에 따르면 마산시 농협은 2022년 8월 상호금융대출금 8000억원을 달성한 이후 1년 11개월여 만에 9000억원을 달성했다. 마산시농협조합은 2023년도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과 생명보험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가포에 종합유통센터(하나로마트, 국향)를 개장해 지역을 선도하..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창원 마산어시장 건어물 거리에 지난 6일 어울림 한마당 장터가 개장됐다. 7일 창원시에 따르면 개장식은 '어울림 한마당 장터에 오신 분들 모두 반갑day'를 주제로 진행됐다. 마산어시장은 지난해 운영됐던 토요 야시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2년 차인 올해는 매월 다양한 테마를 가진 어울림 한마당 장터로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어울림 한마당 장터는 이번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경남 김해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김해연구원'이 지난 5일 출범했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5번째다. 개원식에는 홍태용 시장 등 200여명이 참여해 김해연구원 출범을 축하했다. 연구원은 앞으로 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분야별 시민 편익 제도 연구로 지속가능한 김해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앞장서게 된다. 연구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시와 출자출연기관 수탁용역 수행, 낙동강협의회 등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