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가요부터 현대 명곡까지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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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시립합창단이 11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63회 정기연주회 '한국 대중가요 연대기'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도민들이 가장 사랑하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에 초점을 맞춰 시대별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명곡들로 엄선됐다.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1960년대 옛 가요부터 세련된 현대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한국 가요사의 한 획을 그은 곡들이 시립합창단 특유의 아름다운 화성으로 재탄생한다. 전 세대가 한자리에서 공감하고 호흡할 수 있는 기획으로 벌써부터 지역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티켓 예매는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과 온라인 네이버폼을 활용해 가능하다.
박진용 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립합창단은 매년 두 차례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데 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 높은 곡들로 준비했다"며 "그동안 문화 갈증을 느꼈을 많은 시민들께서 공연장을 찾아주셔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