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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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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거제~통영 잇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 구축
통영 강구안 골목길에서 茶 마시며 느껴보는 어부·예술인의 삶
[기고]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경남도·국힘 국회의원들, 공공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한목소리’
김해시, 전 시민에 1인당 1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분성산 신령님께 비나이다. 북부동 산을 지켜주세요." 김해시 북부동은 8일 분성산 일원에서 산불방지 기원 산신제를 봉행했다. 이번 산신제에는 초헌관 박창근 북부동장, 아헌관 김명규 주민자치회 회장, 종헌관 김진관 통장협의회 회장이 맡아 예를 다했으며 80여명의 동민들이 참례해 한마음으로 산불없는 북부동이 되기를 기원했다. 경운산과 분성산이 있는 북부동은 김해시에서 유일하게 산신제를 올리는 곳이다. 박창근 북부동장은..
경남도는 공석 중인 경남도립거창대학 제9대 총장에 경남대학교 김재구 스포츠과학과 교수를 임명하고 8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김재구 신임 총장은 교육공무원법 등 관계법령의 절차에 따라 경남도립거창대학의 공개모집에 의해 추천돼 지방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자문을 거쳐 임명됐다. 김재구 총장은 경북대학교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산토 토마스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에서 교육학..
창원시는 8일 성산구 성주동 179-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입주공간 건립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R&D 융합지구 내에 들어서는 기업입주공간은 지하 2층에서 지상 8층, 연면적 1만 2258㎡ 규모로,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창원 강소특구내 입주를 희망하는 연구소 기업과 신규 창업 기업들을 위해 기업입주공간·비즈니스 라운지·코워킹 스페이스..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협업을 통한 홍보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도는 8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홍보 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하반기 홍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첫 회의에 이어, 그간 기관별 추진했던 홍보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참석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하며 대화..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이 '메가 부산'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도민의 동의 없는 '메가 부산'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김 의장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경남도민의 동의 없이, 그리고 우리 도와 도의회, 관련 지자체와의 합의 없이는 추진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라며 "도의회는 이 사안과 관련해 침묵하지 않고, 민심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도의회는 도에서 일관되게 추진하고..
MZ세대 사이에 김해 관광 핫플레이스로 통하는 봉황대길 일원에서 9일부터 12월 2일까지 상설 음악회가 펼쳐진다. '봉황대길 타임머신 콘서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 위해 열리는 이 행사는 목요일, 금요일은 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2시에 주 3회, 총 12회 마련된다. 요일마다 각기 다른 컨셉으로 진행돼 목요일 저녁은 '새롭게 떠오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를 주제로 누구나 즐길 수 있..
경남도는 국민의힘 부산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대두되고 있는 김해시와 양산시가 부산시에 편입되는 '메가 부산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7일 경남도는 입장문을 통해 "김포시의 서울시 통합 논의는 수도권 내의 행정구역 재배치 문제로 '지방자치법'에 따른 행정통합 등 관련 절차에 따라 해당 지자체 간에 협의할 문제"라며 "경남과 부산은 서울시,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과 인구와 경제 등 지역 여건이 다르다"고 설명..
경남도는 3656억원을 감액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2023년도 예산규모는 이번 추경을 포함해 12조 6172억원이다. 7일 경남도에 따르면 급격한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로 국세와 지방세 수입이 대폭 감소해 재정상황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취약계층 지원, 민생 안정, 안전 강화와 같은 안정된 일상을 위한 사업은 제대로 추진돼야 하기에 이번 추경에서 강도 높은 예산 구조조정을 실시..
창원시 청년지원사업 참여자 10명 중 9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시행한 청년지원사업 참여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89% 이상이 청년지원사업에 만족한다고 나타났다. 전년 대비 5% 상승한 수치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3년 청년지원사업 8개 분야 참여자 5800명을 대상으로 △사업참여 만족도 △사업 관심도 및 효과성 △접근성 및 홍보 채널 △정책 제안 등 총 13개 항목에..
경남도의회는 7일 도의회 청사 증축부지(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1-1번지)에서 '도의회 청사 증축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박완수 도지사, 박종훈 교육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도의회는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 시행됨에 따라 의원수 증원과 정책지원관 채용 등으로 청사 공간이 부족해 졌으며, 원활하고 쾌적한 의정활동을 위해 증축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2021년 건축기획..
경남 김해시는 중앙병원 부도로 인한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중앙병원은 1997년 개원해 452병상 규모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며 성장해 왔지만 재단 경영진의 부실 운영과 무리한 신축병원 건립으로 지난 9월 27일 부도 이후 10월 10일 결국 운영을 중단했다. 시는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를 '김해복음병원'으로의..
경남도교육청은 2023년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지난 제1회 추경 예산과 비교해 5299억원(-7.1%) 감액된 6조 943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세입예산의 경우 제1회 추경 예산과 비교해 중앙정부 이전 수입 8518억원, 자치단체 이전 수입 60억원이 줄었고, 자체 수입 190억원 등이 증가했다. 나머지 부족한 재원은 그동안 적립해 둔 기금에서 3040억원을 충당했다. 세출예산은..
7일 오전 8시 22분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창원 방향에서 트레일러와 전세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세버스에는 승객 40명이 타고 있었고 트레일러 기사 등 4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26명은 경상자로 파악됐다. 또 이날 오전 8시 34분께 양산시 동면 석산리 중앙지선고속도로 김해방향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 등 7중 교통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8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인제대학교 AI융합대학 학생들이 '2023 소프트웨어(SW) 인재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7일 인제대에 따르면 AI융합대학(컴퓨터시뮬레이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강지환, 이한글 학생이 언리얼 엔진의 'Blueprint' 비주얼 스크립팅 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공포게임 'The Backrooms'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SW중심대학..
경남도는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중 '건조벼' 첫 수매를 지난 1일 창원시 진북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입해 정부양곡 수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7일 밝혔다. 공공비축미곡은 '양곡관리법' 제10조에 따라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민간으로부터 일정 물량을 매입해 비축하는 양곡을 말한다. 식량안보를 위한 비축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허용보조로 간주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시가매입과 시가방출의 허용보조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