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기업체, 익명으로 1억원치 성품 기탁
경남 김해시의 한 기업체가 익명으로 1억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포함한 생필품 세트 500박스를 기탁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기업체는 2012년부터 꾸준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익명으로 기탁하고 있다. 이 기업체는 기업의 이름이 알려지면 성품 기탁을 더 이상하지 않겠다고 할 만큼 익명을 중요시한다. 기탁 성품은 전기매트, 햇반, 라면, 김, 칫솔치약세트 등 1박스 10종(20만원 상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저소득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