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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힘 국회의원들 "통일교 의혹 전재수, 부산시장 말고 특검 임해야"

국민의힘 부산 지역 의원들은 19일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한 특별검사(특검) 수사를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대표자가 되겠다는 망상을 버리고 특검의 심판대에 서라"며 이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전 의원을 소환 조사하는 데 대해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 청렴성과 도덕성 논란의 한복판에 선 현실 앞..

민주 홍의락 "野 최은석, '다른 상대'…유권자 부담 없는 대체재"

대구에서 민주당계로 재선의원을 역임한 홍의락 민주연구원 이사가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유권자에게 부담 없는 대체재"라고 평가했다. 홍 이사는 페이스북에 게재한 '최은석을 주목한다'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민주당의 시선에서 보면 최은석은 익숙한 상대가 아니다"라며 "그는 구호 대신 숫자와 실행을 말하고, 감정 대신 결과를 앞세운다. 이 차이는 단순한 스타일이 아니라 정치 방식의 차이"라고 했다. 민주연구..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출사표…"한강의 기적 다시 이룰 것"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은 다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낼 저력이 있는 도시다. 제가 그 기적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노원·도봉·강북을 각각 '바이오 연구 및 교육특구', 'K-컬쳐 관광특구', '시니어 헬스케어특구'로 탈바꿈시키고, 용산에는 싱가포르식 용도 자유구역인 이른바 '화이트 존'을 도입해 글로벌 빌리지..

[포토]남북관계발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회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20년만에 다시 개최하는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회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 주진우 "청년 떠나는 부산 바꿔야…해양수도 만들 것"

부산// "저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달리 도덕적 우위를 갖고 있습니다. 협조할 때는 협조하고, 얻을 것은 얻어내는 실용적 협상력을 갖춘 젊은 시장입니다. 2년 내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을 이뤄내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대개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이 북극항로의 주도권을 쥐고 해양수도 시대를 열겠습니다."18일 부산시청 인근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만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준비에 한창이었다..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박형준 "범죄자 방패된 李정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협의로 실형을 받은 유튜버가 '재판소원'을 청구한 가운데,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이 "이재명 정권의 사법 3법 개악이 범죄자의 방패가 되어 선량한 국민들을 고통속에 내몰고 있다"며 헌법소원제의 문제점을 짚었다.박형준 시장은 18일 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 끝났다고 믿었던 판결 뒤에도 재판소원으로 인해 다시 가해자를 마주해야 한다며 울분을 토한 유튜버 쯔양의 모습이 사법 개악의 적나라한 현실..

여야, 중수청법 두고 충돌 "독립성 보장" vs "사법체계 훼손"

정부·여당이 검찰 개혁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대범죄수사청법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부여된 중수청 지휘·감독 권한이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오히려 수사조직 내부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라고 맞섰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 법안은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졌다.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행안부..

코오롱티슈진 주가 하이킥… TG-C 상업화·경영승계 기대감

극심한 변동장세에도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연초 대비 40% 오르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선 '오너 4세'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의 이사회 합류 소식에 주가가 더욱 힘을 받는 모양새다. 무릎 관절염 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임상 3상 톱라인 발표가 오는 7월로 예정된 가운데, 시장은 이 부회장의 이사회 합류를 TG-C 상업화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TG-C의 성공은..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권칠승 "출근길 피로 줄이는 경기도 만들 것"

3선 국회의원인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덜 피곤한 경기인'이 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1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교통·주거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후보들 가운데 제가 도지사 직무 수행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권 후보는 "경기도민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피곤함"이라며 "출근을 위해 일찍 일어나야 하고, 이동수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하루..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김장겸 "李정권, 사법파괴"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에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은 유튜버가 '재판소원' 청구를 예고한 가운데,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이같은 '이재명 정부의 사법3법(재판소원제·법왜곡죄·대법관 증원제)'의 부작용을 비판했다. 재판소원제는 최종심인 대법원의 판결을 헌법재판소에서 다툴 수 있게 한 것이 주골자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공천 격랑 휩싸인 국힘…박형준·김영환 '현역 딜레마'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공천을 놓고 국민의힘이 격랑에 휩싸였다. 현역 단체장 중 처음으로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영환 충북지사가 불복을 선언하며 법적 대응 카드까지 예고하는 것은 물론, 부산시장 공천 역시 진통 끝에 경선으로 선회하는 등 크고 작은 파고가 몰아닥쳤다. 여기에 보수의 텃밭 대구에서도 중진 의원을 겨냥한 컷오프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또 다른 파열음이 울리는 상황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컷오프' 논란이 일었던 부산..

공천 전권 쥐고 돌아온 이정현…내부 갈등 격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현역 컷오프(공천배제) 문제로 두고 충돌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현역 단체장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박형준 부산시장도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현재 김영환 지사는 물론 부산지역 의원들이 거센 저항의 목소리를 내는 데다, 극심한 '인물난' 속에 이정현표 혁신 공천이 성과로 이어질지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온다.이날 공관위는 김영환 지사를 이번 공천대상에서 제외하고 추가접수를 받기로..

이정현 "오세훈, 공천 미신청 시 단호 대응"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공천 신청을 미루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금일 중 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다면 공관위 차원의 단호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17일 오후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오 시장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줬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오늘 추가 신청 접수를 하지 않는다면 내일 공관위 회의를 거쳐 아주 단호하고 분명한 입장을 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오..

'컷오프' 김영환 "밀실 공천 이정현 사퇴하라…가처분 신청 등 법적대응할 것"

국민의힘에서 지방선거 공천을 못 받게 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밀실 공작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며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김 지사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에서 가장 지지율이 높은 현역 도지사를 이런 방식으로 배제하는 것은 당을 살리는 길이 아니라 당을 죽이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 지사를 이번 공천대상에서 제외하고 추가접수를 받기로..

[6.3지선 예비후보를 만나다] 이상규 "잠들 때 더 나아진 서울 만들겠다…AI 경제수도 구상"

"우리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보다 잠들 때 조금 더 나아진 서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이상규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최대 경쟁력으로 "30년간 경영을 해 온 실무자"라는 점을 꼽았다. 현재 당내 서울시장 예비후보로는 윤희숙 전 의원, 이승현 전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등 2명이 있다.그는 "블랙스완의 작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마지막으로 쓴 책인 '스킨 인..

이성권 "지방선거 위해 '절윤 결의문' 실천 필요"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의결한 이른바 '절윤' 결의문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16일 SNS에 올린 글에서 "결의문을 통해 비상계엄을 공식 사과하고,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과 절연을 약속했지만 국민은 아직 믿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3·15의거에 이어 4·19혁명, 5.18 민주화운동까지 우리는 곧 국민이 만든 위대한 민주주의 역사 앞에 서야 한다"며 "국민의힘도 이 역사 앞에 바로..

개혁신당, 서울 등 6개 시·도 단체장 공천 완료

개혁신당이 6·3지방선거를 80여일 앞두고 서울시 등 6개 시·도 광역단체장 공천을 완료했다.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제10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 공관위는 서울시장 후보로 김정철 최고위원을 낙점했다.부산시장 후보에는 정이한 전 중앙당 대변인, 대구시장 후보로는 이수찬 현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이 발탁됐다.아울러 대전시장에는 강희린 대전광역시당 위원장이 뛰게 된다. 세종특별자치시장 선거에서는 하헌휘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이 나..

이성권 "통일교 의혹 전재수, 부산시장 이용해 법망 피하려 해"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공직을 이용해 법망을 피해 가려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이 의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꼭 전 의원을 부산시장 후보로 내세워달라"며 "대통령이 되면 지은 죄가 무죄로 바뀌는 세상, 민주당 국회의원이면 의원직을 잃을 죄를 지었어도 죗값을 받지 않을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2일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이..

[속보] 합참 "北 발사 탄도미사일 약 350km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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