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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천하람 "병무청 미지급 '진단서 발급비' 4억원 이상…재발방지 필요"

최근 4년간 병무청이 지급하지 않은 '진단서 발급비'가 4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로는 2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25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병무용 진단서 등 서류 발급비용을 지급받지 못한 사람은 총 2만1810명(3만5034건)으로, 미지급 금액은 약 4억4637만원에 달했다. 이 중 2만1085명(3만3555건)에게 약 4억2691만원이 지급 완료됐고으며, 잔여 미지급 인원과 금액은..

김장겸 의원 "LG유플러스, 악의성 인정 시 위약금 면제해줘야"

LG유플러스의 침해사고 은폐 행위와 관련 악의성이 인정될 경우 이용자에 대한 위약금 면제 조치가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왔다.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LG유플러스의 침해사고 은폐 행위를 회사의 귀책사유로 볼 수 있는지, 또 과기정통부가 이를 근거로 위약금 면제 조치를 할 수 있는지 검토를 의뢰한 결과 이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앞서 LG유플러스는 내부 서버 접근제어..

[포토]미쉘 윈트럽 주아일랜드 대사 만난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쉘 윈트럽 주아일랜드 대사와 면담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미쉘 윈트럽 주아일랜드 대사와 면담하는 정동영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쉘 윈트럽 주아일랜드 대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

국힘 중진들 "이대론 지방선거 승리 어려워"…장동혁에 면담 요청

국민의힘 4진 이상 중진 의원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오후 비공개 중진의원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하기 위해 장 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동에는 이종배·주호영·박대출·권영세·나경원·조배숙·안철수·윤상현·한기호·조경태 등 14명의 의원들이 참석했다.이 의원은 "각 의원들이 지방에서 들은 민심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법' 與주도 통과… 야권 "숙의 없는 졸속추진"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했다. 다만 함께 논의됐던 충남·대전 및 경북·대구 특별법은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과 시민사회의 반발로 보류됐다. 여당은 이날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중 행정통합 특별법 등 민생법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인 반면, 야권은 경제·사회·문화적 파급력을 고려해 시민의견을 반영하는 등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

[포토]질문받는 박일 대변인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공용브리핑룸에서 현안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포토]대미투자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박일 대변인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공용브리핑룸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절윤' 대신 '윤어게인' 택한 장동혁…국힘 내홍 가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요구를 일축하자 오세훈 서울시장, 이성권 의원 등 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당내 갈등이 또 다시 불지펴지면서 6·3지방선거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장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분열은 최악의 무능"이라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한동훈 "장동혁 끊어내고 보수재건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실상 '절윤'을 거부하는 메시지를 내자, 한동훈 전 대표는 20일 "보수 재건을 위해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고 맞섰다.한 전 대표는 이날 SNS(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내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 날, 장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장 대표의 입장을 놓고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며 "장 대표는 단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장동혁, 사실상 '절윤' 거부…친한계에 "절연대상" 저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실상 '절윤'을 거부했다. 오히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친한(친한동훈)계를 끊어내야 하는 집단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은 최악의 무능"이라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이름을 이용하는 세력,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하는 세력이 있다. 단호하게 절연해야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계엄) 사과와 (윤 전 대..

한동훈 "尹노선은 패망의 길…현실 직시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것을 두고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며 '윤 어게인'과의 절연을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SNS(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을 계기로 이제, 내란죄로 단죄된 윤석열 노선을 추종해온 사람들이 더 이상 제1야당을 패망의 길로 이끌게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장동혁 대표 등 현 지도부를 향해 날선..

尹무기징역에 국민의힘 내홍 재점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사과'와 '절연'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특히 윤 전 대통령과 '절연' 여부로 관심이 집중된 장동혁 대표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을 택했다. 당 안팎의 의견을 정리한 후 이르면 20일 공식 입장을 낼 계획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정리된 입장으로 내일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며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입장을 낼..

국힘, 23일 1차 영입인재 공개… 청년·여성 확장 드라이브

국민의힘이 오는 23일 1차 영입 인재를 공개한다. 청년과 여성을 중심으로 1~3명가량의 1차 인재를 선보인 뒤 추가 영입 인재를 발표할 계획이다.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제3차 인재영입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23일에 장동혁 대표와 제가 최고위원회의 직후 1차 인재 영입을 발표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일인 것을 고려해 발..

이준석, 尹 무기징역에 "마땅한 판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주권자를 적으로 삼은 권력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며 합리적인 판결이란 입장을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 판결은 무겁되, 마땅하다"며 "그러나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직시해야 할 것은 판결문 너머에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방패 삼아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이 있다"고 했다.그는 "오늘의 선고가 보수진영..

국힘, 23일 1차 영입인재 공개…'청년 확장' 드라이브

국민의힘이 오는 23일 1차 영입인재를 공개한다. 청년과 여성을 중심으로 1~3명 가량의 1차 인재를 선보인 뒤 추가 영입 인재를 발표할 계획이다.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제3차 인재영입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주 23일에 장동혁 대표와 제가 최고위원회의 직후 1차 인재 영입을 발표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일인 것을 고려해 발표를 한 주 미룬 것으로 풀이된다. 조..

與에 '광주·대구 결선투표제' 제안한 혁신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 '광주·대구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를 제안했다. 범여권 연대 가능성은 열어두되,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지분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개혁 없이는 완전한 내란 청산도, 국민주권의 강화도, 지방혁신도 불가능하다"며 '광주·대구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와 '무투표 당선 차단'을 제안..

중앙당 공천권 강화… 장동혁의 친정체제 굳히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친정체제'를 굳히고 있다. 최고위원들이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하더라도,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지 않고 '보궐선거'를 통해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했고, 일부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에 대한 중앙당 공천 권한도 확대했다. 사실상 지도부의 권한에 힘을 싣는 행보다. 여기에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에 대한 징계 칼까지 뽑아들면서 장 대표가 당 장악력을..

올해 설 민심은 '부동산 걱정'…국힘, 李대통령에 "국민겁박" 총공세

국민의힘이 설 연휴 마지막날까지도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두고 총공세를 펼쳤다. 올해 설 명절의 화두는 '부동산 정책'이라며 올바른 방향은 공급 확대라는 점을 강조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연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부동산 문제"라며 "서울 아파트 가격 폭등은 이재명 정부 공급 정책 실패에서 비롯됐는데, 야당 탓만 하는 태도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말했다.이어 "현금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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