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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박근혜 "단합" 당부에 장동혁 "내부 싸움은 신의·동지애 아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당내 단합을 강조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시지와 관련해 "내부를 향해 싸움을 건 게 있다면 그건 신의나 동지애는 아니다"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박 전 대통령이 정당 내 신의와 동지애의 중요성을 강조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말씀을 주신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정당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싸워나가는 동지들이..

조정식 국회의장, 고삼석·문철우 등 '국회의장 자문관' 위촉

조정식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국회의사당 의장집무실에서 고삼석 동국대 첨단융합대학 석좌교수를 비롯한 각 분야 민간 전문가 4인을 국회의장 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민생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입법부의 정책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려는 취지다.국회 의장실에 따르면 새롭게 위촉된 자문관은 고삼석 석좌교수(문화·방송·정보통신 분야)를 비롯해 문철우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미래경제성장 분야),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금융경제 분..

정청래 "실명 거론해 일방 매도한 김민석, 마이크 독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8일 김민석 대표가 의원워크숍에서 자신의 실명을 거론하며 지적한 데 대해 유감이라고 반박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의원워크숍에서 제 실명을 거론하며 김민석 대표 자신의 논리전개의 도구로 사용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소위 중도론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와 대화를 나눈 것은 어제 본회의장에서 불과 1~2분의 대화가 전부"라며 "어제 잠깐의 대화가 오늘 프레젠테이션의 소재가 될 줄은 정..

국힘 연찬회 찾은 박근혜 "분열 안돼… 지도부 중심 단합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내부 분열만큼 무서운 적은 없다"며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당의 단합을 강하게 주문했다. 거대 여당과 맞서야 하는 소수 야당일수록 내부 갈등을 접고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당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소노캄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지도부를..

"李정부 성패 가를 골든타임"… 정기국회 앞 '입법완수' 띄운 與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내부 화합을 바탕으로 입법 성과를 내겠다'며 정기국회 총력전에 돌입했다. 앞으로 100일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패를 가를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부동산 공급 입법과 메가특구법, 미래대응기금 설치 등 민생·개혁 과제를 밀어붙인다는 방침이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의원들에게 '민생'을 거듭 주문했다. 김 대표는 "이재..

[포토] 국민의힘 연찬회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파이팅'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밝게 웃는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민주당 자체진단…"2030 청년 정서·부동산이 총선 변수"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한 강연에서 2030 청년층의 정서와 부동산이 다음 총선 승리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자체 진단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백브리핑에서 "강연에서는 다음 총선 구도를 국정안정론 대 정권견제론으로 전망했다"며 "지금 투표 의향 자체는 민주당이 약간 우세한 상황이나, 2030 청년 층에서 당에 대한 비토 정서가 총선 승리의 변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나왔다"고 전했다...

김민석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이념 좌표 다시 그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당의 이념적 좌표를 재설정하는 연설을 내놨다.김 대표는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인사말에서 "우리는 중도개혁 정당이라고 역사적으로 이야기해왔다"며 "동시에 우리 당의 지도자들은 항상 우리 당을 중도보수 정당이라고 규정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방식에서 보수냐 진보냐로 보면 시장 친화적인 정당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진보정당과는 다른 중도보수"라고 주장했다.이어 김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서 "李정권 폭정 뿌리 뽑아야"…정기국회 총공세 예고

국민의힘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의원 연찬회를 열어 대여투쟁 의지를 다졌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정부여당의 실정을 철저히 검증하고 민생·안보 분야의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소노캄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매년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치르지만 올해는 그 무게가 완전히 다른 것 같다"며 "이재명 정..

김민석, 정청래에 감사패 주고 때리기…"'중도는 없다' 틀렸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정청래 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나, 곧바로 정 전 대표의 핵심 노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연설을 내놨다.김 대표는 이날 인천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 인사말에서 "정청래 전 대표는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론자"라며 "중도는 없고 그야말로 움직이는 스윙보터만 있다고 보고, 단결하는 것이 결국은 승리하는 길이라고 보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저나 대통령도 비슷한 생각일 텐데, 우리의 원래 전통적인..

국힘 "與, 선관위 감싸기 중단하고 국조특위 역할 충실해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거관리위원회 감싸기를 중단하고 국조특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라"고 촉구했다.김은혜·주진우·최보윤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그동안 선관위 편을 들어왔다. 국민이 선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몰며..

[포토] 단상 향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포토]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슬로건 제창 및 피켓 퍼포먼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슬로건 제창 및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포토] 애국가 부르는 이진숙 의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포토] 연찬회 참석 생각에 잠긴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제22대 국회 하반기 첫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민주·혁신당 "송파 재검표, 국힘이 끝내 무산시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7일 국민의힘이 송파 올림픽공원 투표함 재검표를 끝내 무산시켰다고 규탄했다.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이해식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지난 75일의 국정조사 기간 동안 국민의힘의 요구 사항을 다 들어줬지만, 국민의힘은 마지막까지 생떼를 부리며 이미 여야가 합의했던 송파 투표함 재검표를 철저히 무산시켰다"고 비판했다. 그는 "애초 송파 투표함 재검표 검증은 국민의힘에서 제안한 내용이었는데, 특검법이..

한병도 "경찰, 고강도 개혁 필요…조직·치안 시스템 전반 점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경찰에 대한 고강도 개혁을 예고했다. 개혁을 위한 자정 노력에만 맡길 수 없다는 문제의식 아래, 경찰 조직과 치안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한 원내대표는 27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경찰을 신뢰할 수 없다면, 이는 조직 문제를 넘어 국가 치한 시스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찰의 자정 노력에만 개혁을 맡길 수 없다. 외부 시선과 국민 통제..

백종헌, 건보법 ‘체납처분’→‘강제징수’ 개정안 발의

국민건강보험법에 남아 있는 '체납처분' 등 법률 용어를 관계 법령에 맞게 정비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은 25일 국민건강보험법의 용어와 자구를 정비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국민건강보험법은 체납 보험료를 강제로 징수하는 절차를 '체납처분'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절차의 기준이 되는 국세징수법은 2020년 전부개정을 통해 '체납처분'을 '강제징수'로 변경했다.이 때문에 국민건강보험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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