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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격전지 '경기' 김동연·추미애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추미애 의원도 경기지사에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민주당에서는 권칠승·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 등 3명도 출마를 선언했다. '경기지사 기호 1번'을 향한 5파전이 본궤도에 올랐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재명 정부 일꾼론'을 내걸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 지사는 "이번 선거는 당 대표나 최고위원이 아닌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장동혁 "윤리위 징계 올스톱"… 당통합·대여투쟁 모드 전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를 6·3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정지시키겠다고 밝혔다. 당권파들의 '볼륨'을 줄이며 통합 행보를 강화하겠다는 선언적 행보라는 평가다. 동시에 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거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명분을 주려는 포석도 깔려 있다. 장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국민의힘은 하나로 뭉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차게 뛸 때"라며 "현재 윤리위에 제소돼 있는 모든 징계..

與 "檢 거래설 음모론" 野 "사실이면 탄핵감"

여야가 유튜버 김어준씨의 방송에서 촉발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을 두고 12일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국정농단으로 규정하고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일축하며 법적·정치적 대응을 예고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와 검찰 수사권 뒷거래 의혹에 대한 특검을 당론으로..

'대미투자법' 본회의 문턱 넘었다…'檢 조작 기소 국조' 두고선 대치

여야가 12일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인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올해 초부터 법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여야 간 대립도 있었지만, 국익·민생을 고려해 뜻을 모아 처리한 거다. 대미투자특별법에 이어 응급의료법 등 합의된 민생법안 50여 건도 통과됐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보고한 '정치검찰 조작 기소 국정조사 요구서'와 관련해선 국민의힘의 반발이 터져 나왔다.대미투자특별법은 350..

[포토] 민주당 2차종합특검대응특위 출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2차종합특검대응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장을 맡은 강득구 최고위원(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배 "서울 불평등 시간에서도 나타나…도시 구조 개혁할 것"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시 내 불평등이 소득뿐만 아니라 시간에서도 나타난다고 지적하며 도시 구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12일 '시간평등 서울 정책토크' 2차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의 불평등은 소득과 자산뿐 아니라 시민이 사용하는 시간의 격차에서도 나타난다. 시간 불평등을 해결하는 도시 구조 개혁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민주주의를 함께 강화하겠다"고 했다.이날 진행된 간담회는 진성준·정태호·곽상언 의원과 류..

TK통합특별법 처리 불투명…국민의힘 내부 균열도 노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무산되면서 행정통합 논의에 제동이 걸렸다. 여야가 12일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 등 60여건의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지만, TK통합특별법은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여야 논의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본회의 처리 안건을 조율했지만 TK통합특별법을 두고 끝내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을 함..

[포토] 생각에 잠긴 배현진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대화하는 한병도-송언석 여야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포토] '대미투자특별법' 찬성 226 반대 8 기권 8로 국회 본회의 통과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이 가결되고 있다.

[포토] 논의하는 우원식·한병도·송언석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부터)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심의 안건 순서와 관련해 대화하고 있다.

[포토] '대미투자특별법'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

1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이 재석 242명 중 찬성 226명, 반대 8명, 기권 8명으로 통과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 '고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의원들과 인사하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정청래 "李 공소 거래설, 상상 불가…모든 방법 동원해 강력 대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음모론이자 가짜뉴스"라며 당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난무한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있는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소취소는 거래해도 될 일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며 "말도 안 되는 정치공세를 펼치고..

[포토] 민주당 의총, 대화하는 정청래·한병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혁신 인재 1호 안광호 전 본부장 신발 신겨주는 조국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식에서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에게 신발을 신겨주고 있다.

[포토] 조국혁신당 '혁신 인재 1호로 안광호 전 인천경제청 본부장 영입'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식에서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의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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