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3연속 2:0…압도적인 경기력, JM·유민·클러치 최종전 진출
FSL 32강 최종전은 역대급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기대를 모았던 선수들이 패자조에서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최종전을 예고했다.22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스프링 32강 D조, E조, F조 패자조 경기에서 KT 롤스터 ‘JM’ 김정민, T1 ‘유민’ 김유민, 디플러스 기아 ‘클러치’ 박지민이 모두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 황제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