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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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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골든', 그래미 '올해의 노래상' 도전…수상은 불발

블랙핑크 로제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아쉽게 수상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 플라워'(WILDFLOWER)는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에서 '송 오브 더 이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빌리 아일리시는 친오빠이자 가수 겸 프로듀서인 피니어스 오코넬과 함께 무대에 올라 "함께 후보에 오른 분들이 너무 쟁쟁해서 믿기지 않는다. 정말 영광이다"라..

아덴 조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케데헌'이 만든 인생 전환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를 "어린 시절부터 보고 싶고 꿈꿔온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좋은 이야기와 음악뿐 아니라, 모두의 노력과 힘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며 작품의 성과를 함께 기뻐했다.최근 인터뷰를 위해 한국을 찾은 아덴 조는 "최근 4~5년 동안 거의 휴가를 한국에서 보낸 것 같다"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유행 중인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골든', 그래미 수상…K팝 작곡가 첫 쾌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K팝 작곡가와 프로듀서가 해당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골든'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해당 부문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노래 가운데 뛰어난 완..

로제, 그래미 무대 선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을 포함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그룹 로제가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제가 다음 달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공연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본상인 '송 오브 더 이어'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엑소→워너원까지, 2026년 다시 부활하는 '엑방원'

3세대 남자 아이돌 최정상 자리를 지켜온 이른바 '엑방원'이 2026년 다시 K팝 시장의 중심에 서고 있다.엑소·방탄소년단·워너원은 2017~2018년 전성기를 함께 만들며 '3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불렸다. 세 팀의 이름을 묶은 '엑방원'이라는 수식어는 당시 K팝 시장의 상징처럼 자리 잡았다. 워너원이 2019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세 팀이 동시에 무대에 서는 모습은 볼 수 없었으나 올해 이들이 나란히 컴백 소식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테토녀 인정"…'나는 솔로' 30기 순자 중학교 시절 미담 화제

SBS Plus, ENA 방송 '나는 솔로' 30기에 출연한 순자의 학창 시절 미담을 전하는 온라인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순자의 울산 지역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작성자가 글을 올려 과거 일화를 소개했다. 작성자는 "TV에서 아는 얼굴을 보니 반갑고 신기했다"며 "막 친했던 사이는 아니지만 인상 깊었던 일이 있어 글을 남긴다"고 썼다. 그는 중학교 시절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던 상황에서,..

K-팝, 마침내 '그래미' 벽 넘는다

K팝 장르의 그래미 어워즈 역대 최초 본상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수록곡 '골든'은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본상 '송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와 함께 DJ 겸 프로듀서 데이비드 게타..

민희진 "뉴진스 위해 모든 권리 내려놔"…탬퍼링 의혹 반박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멤버들을 빼돌리려 했다는 이른바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희진 전 대표와 무관한 사안이 과장·왜곡되며 '뉴진스 탬퍼링' 의혹으로 확산됐다"고 주장했다.김 변호사는 "해당 의혹의 본질은 특정 기업과 멤버 가족 일부 인사가 개입한 사안으로, 민 전 대표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백기태'는 악인 아닌 설계된 권력"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현빈이 연기한 백기태는 단순한 악인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인물이다. 권력의 편에 서 있으면서도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개인적 욕망 사이에서 선택을 반복하는 구조에 놓여 있다. 현빈은 이러한 지점을 중심으로 캐릭터를 해석하며 인물을 구축했다.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첫 인상'부터 다르게 설계했다. 중앙정보부 요원이라는 설정에 맞춰 체형부터 바꿨다. 촬영 전 약 13~14kg가량을 증량했고, 포마드 헤어스타일과..

티빙 글로벌 브랜드관, K-콘텐츠 제작 환경 바꾸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글로벌 브랜드관 론칭을 계기로 한국 창작자와 제작 환경에도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해외 판권 판매 이후 유통을 논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전제로 한 제작 구조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그동안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은 개별 작품이 해외 플랫폼에 판권을 판매하거나 넷플릭스·디즈니+ 등 글로벌 OTT 오리지널로 편입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이 과정에서 유통 주도권은 대부분..

"1인 기획사, 가족 의존 구조 벗어나야"

배우 차은우의 논란으로 연예계 1인 기획사, 가족 중심 운영 구조의 취약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차은우는 모친 명의 법인을 활용한 수익 관리 구조로 탈세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앞서 박나래와 전 매니저의 분쟁 과정에서 역시 1인 기획사와 측근 중심 구조로 인한 통제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황정음 등 1인 기획사로 인해 논란의 장본인이 된 연예인들이 다수다. 이들 사례는 세무, 내부 관리, 제도 이행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

BTS 컴백에 관광업계도 반색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4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 '아리랑'을 예고하면서 주요 개최지를 중심으로 관광 업계도 활기를 띠고 있다.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되며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26일 빅히트뮤직이 글로벌 숙박 플랫폼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4일 투어 일정 공개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 이용자의 서울행 여행 검색량은..

'K-팝 최대 규모 월드투어·선주문 400만장' 방탄소년단 컴백에 지구촌이 '들썩'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소식에 지구촌이 '들썩'이고 있다.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공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아리랑'은 2022년 발표한 'Proof(프루프)'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은 멤버들의 뿌리와 팬들과 교감을 되짚는 과정에서 결정됐다. 그룹의 정체성과 감정을 담아낸 민요 '아리랑'이 타이틀인 이번 앨범에는 총 14곡이..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장어집 뒷광고’ 논란까지 확산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를 둘러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진데 이어 과거 가족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장어 식당 홍보를 둘러싼 '뒷광고' 논란까지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차은우는 지난 2022년 9월 개인 SNS를 통해 인천 강화군의 한 장어 식당을 방문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후 해당 식당은 차은우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얼굴천재 차은우가 방문했다", "맛있게 먹고 직접 게시물까지 올렸다", "자주 오는 건 비밀이 아니다" 등..

'나는 솔로' 28기 광수, 결혼정보회사 설립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광수가 최근 결혼정보회사를 설립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광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직접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인터뷰 영상에서 "나는 솔로에서 사랑을 찾았다"며 "등급을 매기거나 조건을 보는 만남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찾았기 때문에 삶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도 저처럼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어 결혼정보회사를 시작하게 됐..

[인터뷰] "영어·일본어·중국어·이탈리아어...4개월 대본 매달렸죠"

"다양한 언어를 익히기 위해 4개월 가까이 대본 연습에 매달렸어요. 이탈리아어 연기를 했는데 이탈리아 팬분들이 발음이 괜찮다고 해준 것이 인상 깊어요."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서 통역사 '주호진'으로 열연했던 배우 김선호는 2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작품을 마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지난 16일 공개 후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브..

고 이병철 회장 "완전히 달라졌다"…흑백요리사 후덕죽이 살린 팔선 비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후덕죽 셰프가 폐업 직전까지 내몰렸던 중식당 팔선을 한국 최고 수준의 중식당으로 부활시킨 극적인 이야기를 털어놨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21일 선공개했다. 본방송은 이날 오후 8시 45분이다. 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 '팔선'이 처음 문을 열었을 당시의 상황부터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서울 최고 중식당이었던 플라자호텔 도원과 경쟁해 반드시 1등..

전도연·손예진→남주혁, 2026년 넷플릭스 책임진다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으면서도 골라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많은 걸 보니 한식 한상차림이 생각납니다".(안성재 셰프)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는 전도연·남주혁·손예진·박은빈과 안성재 셰프를 비롯해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 배종병 시리즈 부문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가 참석해 각 분야의 신작을 소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출연진이..

강동한 VP "넷플릭스 10년...상상이 현실이 됐다"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한시도 멈추지 않고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그 계획에는 변함이 없습니다."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이 같은 소회를 전했다. 2016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10년은 한국 콘텐츠가 지역적 성공을 넘어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이동해온 과정을 보여준 시간이었다.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는 넷플릭스의 지난 10년..

안성재 셰프 "'흑백요리사', 100인의 매력적인 셰프 인기 덕분"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안성재 셰프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에 참석해 "'흑백요리사' 시즌3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출연해주신 100인의 셰프들이 모두 매력적이었고 요리를 정말 잘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심사를 하면서 또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서도 굉장히 멋지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고 느꼈다"며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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