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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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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전원 복귀…민희진 부재 속 '새 체제' 시험대 오르다

걸그룹 뉴진스가 1년 가까운 전속계약 분쟁 끝에 '전원 복귀' 의사를 밝히며 사태는 새로운 전기(轉機)를 맞았다.복귀 선언은 14일 0시 항소 시한과 맞물리며 분쟁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전환했다. 항소가 없으면 1심 판결(전속계약 유효)이 확정되는 만큼 이번 선택은 향후 팀 운영과 법적 구도를 결정하는 중대 변수가 된다. 어도어는 13일 "멤버들과 개별 면담을 조율 중"이라고 밝혀 전날 복귀를 공식화한 해린·혜인뿐 아니라 민지·하니·다니엘과의..

민희진, 뉴진스 복귀 결정 지지 "온전한 5명 이어져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소속사 복귀를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민 전 대표는 13일"멤버들이 함께 복귀를 결정한 것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친 선택일 것"이라며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뉴진스는 지난 12일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 복귀를 먼저 알렸고, 이어 민지·하니·다니엘도 "신중한 상의를 거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5인 모두가 소속사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지 1..

디즈니+, "비약적 성장중인 K콘텐츠로 글로벌 안방극장 공략하겠다"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화려한 캐스팅과 독창적인 이야기의 힘으로 무장한 K콘텐츠를 앞세워 올 연말과 2026년 전 세계 안방극장을 공략한다.월트디즈니 컴퍼니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를 열어, 다음 달과 내년에 차례로 선보일 한국과 일본의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애니메이션·예능 리얼리티 등 다채로운 신작들의 면면을 공개했다. 한국 취재진 100여 명을 포함해 일본·미국 홍콩·태국·호주·..

뉴진스, 어도어와 '재정비 국면' 돌입

걸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분쟁이 1년 만에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섯 멤버 모두가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히고, 법원 판결 역시 확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사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13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은 항소가 없을 경우 오늘 밤 자정부로 1심 판결이 확정된다. 멤버들이 모두 복귀 의사를 밝힌 만큼 항소장을 제출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 경우 14일부터 뉴진스..

봄처럼 따뜻한 미소, 배우 윤봄의 무대는 계속된다

15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배우와 관객이 거쳐 간 연극 '옥탑방 고양이'가 마지막 시즌을 맞았다. 그 오랜 시간의 끝자락에 배우 윤봄이 서 있다. 그녀는 환한 미소로 무대의 불빛을 바라보며 말했다. "이번 무대는 저에게 하나의 공연이 아니라, 관객과 작품 모두에게 드리는 마지막 편지 같아요."해가 짧아진 대학로의 저녁, 윤봄의 눈빛은 차분하면서도 따뜻하다. 오랜 시간 무대와 함께한 배우에게 '끝'은 단순한 종착점이 아니라 다음 이야기를 위한..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1년 만 어도어 복귀 결정

걸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 전원이 전속계약 해지 선언 1년 만에 소속사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어도어는 12일 "해린과 혜인이 상의 끝에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며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두 멤버는 가족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어도어 발표 후 민지·하니·다니엘도 "신중한 상의 끝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세 멤버는 "한..

스트레이 키즈, '두 잇'으로 돌아온다…새 시리즈 첫 장 연다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일부를 먼저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1일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을 발매한다. 이와 관련해 11일 공식 SNS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두 잇'(Do It)과 '신선놀음', 그리고 '홀리데이'(Holiday), '포토북(Photobook)' 등 4곡의 인스트루멘털 티징 콘텐츠를 선공개했다. 각 트랙이 지닌 결이 다른..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이유미, "현장에선 오히려 즐거웠죠"

작품 속 배우의 변신은 가끔씩 정신적 후유증을 동반한다. 특히 실제의 자신과 180도 다른, 감정의 진폭이 큰 인물을 연기할수록 촬영장을 떠나서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기 쉽지 않다고들 한다. 지난 7일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8부작 '당신이 죽였다'에서 가정 폭력의 피해자 '희수' 역을 온몸으로 열연한 이유미에게 주위의 우려어린 시선이 쏟아진 이유다.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당신이…'의 홍보를 위해 취재진과 만난..

'2025 마마어워즈' 7년 만 홍콩서 개최 "흥의 무대가 된다"

"마마의 무대는 다른 어디에도 없다."'2025 MAMA AWARDS'(이하 2025 마마 어워즈)가 올해의 슬로건을 '어-흥(UH-HEUNG)'으로 확정했다. 이는 단순한 흥겨움이 아니라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자기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에너지에 대한 선언이다.11일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프레스 프리미어 현장에서는 마마 어워즈가 지난 26년간 개척해 온 여정과 올해 무대가 지향하는 방향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이 자리에는..

'2025 마마 어워즈' 측 "양자경, 시상자로 참석"

양자경이 '2025 마마 어워즈'에 함께한다.'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프레스 프리미어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영주·마두식 PD·박찬욱 사업부장이 참석했다.올해 마마 어워즈의 콘셉트 슬로건은 '어-흥(UH-HEUNG)'으로 확정됐다.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우리 안에 피어오르는 기쁨의 에너지 '흥'을 핵심 가치로 삼았으며 다양한 지역·인종·문화..

엔믹스, 멜론 1위 최다 기록…정규 1집으로 대세 입증

엔믹스가 올해 K-팝 그룹 가운데 멜론 일간 차트 1위 최다 기록을 세웠다.엔믹스는 지난 10월 13일 발표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연일 호성세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일주일 만에 멜론 '톱 100' 1위에 오른 이후 일간 차트 정상을 유지했고, 주간 차트(3일~9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특히 9일 자 일간 차트 1위로 통산 18회 정상에 오르며 올해..

'뜨거운 청춘'을 지나 '깊은 깨달음'으로… 도원경, '재창조된 자신'을 무대에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오랜 시간을 돌아왔다. 오랜 시간 음악을 손에서 놓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완전히 멀어진 적은 없었다. 노래를 하지 않을 때에도, 목소리는 조용히 안쪽에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올해, 대한민국 최초의 독보적인 여성 록커 도원경은 오랜 공백을 지나 다시 음원을 내고, 조용하지만 확실한 걸음으로 무대 앞에 선다. 데뷔 30년이 넘은 시간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 복귀에는 단순한 활동 재개를 넘어선 깊은 의미가 담겨..

제시, '프리티 무드 스윙스'로 5년 만에 돌아온다

제시가 약 5년 만에 돌아온다.제시는 10일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새 미니앨범 '프리티 무드 스윙스'(P.M.S)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이는 2020년 발표한 '누나'(NUNA)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식 앨범으로 '기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감정과 매력'을 솔직하게 담아냈다.수록곡은 타이틀곡 '걸스 라이크 미'(Girls Like Me)를 비롯해 '브랜드 뉴 부츠'(Brand New Boot..

에스파, 도쿄돔·쿄세라돔 선다…세 번째 월드 투어 본격 시작

에스파가 세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일본 돔 공연에 나선다.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8~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 엑시스 라인-인 재팬'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틀간 약 2만 4000명의 관객이 운집했고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에스파는 공연 마지막에 내년 4월 11~12일 오사카 쿄세라돔, 25~26일 도쿄돔 입성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에스파는 20..

몬스타엑스, 4년 만 美 신곡 '베이비 블루' 공개

몬스타엑스가 미국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셔누, 민혁의 '베이비 블루'(baby blue) 개인 컷을 공개했다. 셔누는 깊은 시선과 절제된 표정으로 감정선을 드러냈고, 민혁은 공허한 눈빛으로 쓸쓸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두 사람의 감정 결이 고스란히 담긴 이미지가 신곡의 분위기를 예고했다.'베이비 블루'는 2021년 12월 발표된 미국 정규 2집 '더 드리밍'(The Dreaming) 이후..

폴킴, '마지막 썸머' OST 참여 "절절한 외로움·위로 담아"

가수 폴킴이 KBS2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 OST로 담담한 위로를 건넨다.'마지막 썸머'는 사랑의 상처와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비가 내려 감춰주길 바라는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폴킴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이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과 맞물려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이번 OST는 송동운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송 프로듀서는 '호텔 델루나'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우리들의 블루스' 등 대..

김창민 감독, 뇌출혈로 별세 "따뜻하고 여린 사람 기억해주길"

영화감독 김창민이 별세했다. 향년 40세..9일 유족에 따르면 김창민은 지난달 20일 뇌출혈로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7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기기증을 통해 네 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여동생은 고인의 SNS를 통해 "겉으로는 강해 보였지만 누구보다 따뜻하고 여린 사람이었다"며 "오빠를 기억하는 분들께서는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기도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남겼다.1985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창민은 두레자연..

'컴백 D-1' 있지 "함께 쌓아온 관계성 무대서 증명"

있지(ITZY)가 새 미니 앨범 '터널 비전(TUNNEL VISION)'으로 돌아온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 이후 약 5개월 만이며, 공식 팬미팅에서 재계약 소식을 발표한 뒤 처음 선보이는 컴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예지는 "새로운 출발인 만큼 팀워크의 힘을 무대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고 리아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 깊어진 상태에서 준비한 앨범"이라고 말했다. 류진은 "팬분..

K-팝, 그래미 중심에 서다…로제·케데헌 잇따라 후보

K-팝이 그래미의 중심부를 두드렸다.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그래미 어워즈 본상 후보에 올랐다. K-팝 여성 아티스트가 제너럴 필드 부문에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7일(현지시간) 레코딩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송 오브 더 이어' '레코드 오브 더 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

"이제는 나를 말할 때" 유노윤호, 첫 정규 앨범으로 쌓아올린 22년

"데뷔 22년 만 첫 정규 앨범, 많이 설레요. 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팬들입니다."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22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정규 1집 '아이-노우'(I-KNOW)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오랜 시간 준비해온 앨범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설렘이 크다"고 말했다.'아이-노우'는 유노윤호가 아티스트이자 한 인간으로서 '나'를 이해하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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