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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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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전개될 것"

"팬들을 놀라게 하고, 경계를 더 확장하고 싶어요."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주역들이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과 매기 강 감독, 가수 이재(EJAE),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는 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아카데미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속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애플한스 감독은 구체적인 일정이나..

글로벌 음악 중심 입증한 K팝...지나친 팬덤 의존도는 극복해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동시에 올랐다.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와 올리비아 딘의 '맨 아이 니드' 등을 제치고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스윔'은 삶의 흐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얼터너티브 팝 장..

BTS, 빌보드 앨범·싱글 동시 1위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를 동시에 석권했다.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예고 기사를 통해 "'스윔'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2020년 '다이너마이트'로 K팝 최초 정상을 밟은 이후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마이 유니버스' 등으로..

[K팝 K파워] 아이돌을 '콘텐츠IP' 육성 전략...팬 플랫폼 중심 수익 키워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으로 K-팝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K-팝은 스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무대 뒤에서 치열하게 전개되는 기획사의 전략과 시스템이 필요하다. K-팝을 성장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확장해 온 대형 기획사들의 '힘'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은 30년 K-팝 명가다. 창업자 이수만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3년, SM은 '히트곡 중심'에서 'IP(지적재산) 기반 성장 구조'로 체질 전..

BTS, '아리랑'으로 美 '빌보드 200' 1위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과 영국 앨범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며 완전체 복귀 이후 첫 성과를 만들어냈다.30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The Way I Am)'과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앨범은 집계 기간 동안 64만1000장..

빠더너스 문상훈, 무명 시절 삼청동 ‘무료 인생상담소’ 운영 재조명

유튜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문상훈의 과거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명세를 얻기 전 무료로 시민들의 고민을 들어주던 '길거리 상담소'를 운영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상훈은 지난 2014년 KTV 국민리포트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골목에서 '문선배 인생상담소'를 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골목 한편에 자리를 잡은 상담소에는 '같이 욕해드립니다', '편들어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인터뷰] 데이식스 원필, 숨겨온 감정의 해방

데이식스 원필은 데뷔 이후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밴드의 보컬로서 청춘과 위로를 노래해왔다. 30일 미니 1집 '언필터드(Unfiltered)'를 발매한다. 밝고 따뜻한 감정선을 중심에 둔 음악으로 대중을 만나왔지만 이번 미니 1집 '언필터드'는 그와 다른 결에서 출발한다. 무대 위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감정 오랜 시간 쌓여온 내면을 꺼내놓은 작업이다. 원필이 4년 만의 솔로 앨범으로 선택한 방향은 '정제되지 않은 상태'였다. 최근 강남구 한..

김선태 한마디가 현실로…윤홍근 회장 'BBQ 치킨 천마리' 쐈다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유튜브 콘텐츠에서 시작된 한 마디 제안이 실제 기부로 이어지며 충주 학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김선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BBQ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의 윤홍근 회장이 유튜브 촬영 도중 약속한 '치킨 1000마리'를 실제로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전달한 내용이 나오면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윤 회장은 과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BBQ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일화를 언급..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여행 취향 공개…박효남 “손흥민 보러 1박2일 영국행”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박효남 셰프가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보러 1박2일로 영국에 간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스튜디오슬램 유튜브에 공개된 요리하는 할배들 0화에서는 출연 셰프들이 출발 전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여행 취향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효남 셰프는 "여행은 자유"라며 무계획 여행을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혼자 떠나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을 정하는 스타일..

[여의로] BTS 컴백 공연의 성과와 남은 과제

광화문이 공연장이 됐다. 세종대로를 따라 관객이 들어섰고, 광장은 응원봉 불빛으로 채워졌다. 도심 한복판이 하나의 무대로 작동했다. 공연은 특정 공간 안에 머물지 않았다. 광장과 거리, 그리고 화면이 동시에 열렸다.이날 현장은 기존 콘서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구성됐다. 무대를 중심으로 관객이 모이는 구조가 아니라, 도시 전체가 공연을 받아들이는 형태에 가까웠다. 공식 관람 구역을 넘어 광장 주변과 도심 곳곳까지 관람 흐름이 이어졌다. 하나의 공연..

완성되기 전의 시간…BTS가 다시 모여 앉은 순간들

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은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과정을 따라간다. 영화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작업실에서 시작된다. 오랜 공백 이후 다시 모인 일곱 멤버는 곧바로 녹음에 들어가지 않는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아 이야기가 이어지고, 같은 주제가 몇 번씩 되돌아온다. 작품은 시작부터 '진행되지 않는 상태'를 숨기지 않는다. 타이틀곡을 두고 이어지는 논의는 쉽게 결론으로 이어..

BTS 진 "실력보다 얼굴"…7년만 하고 떠날 생각 뒤집은 이유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활동 초기와 현재의 달라진 마음가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기안장'에서 진은 데뷔 이후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기안84에게 진솔하게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적당히 하다가 7년 정도 활동하고 그만두자는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에는 그 정도만 하고 빠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점점 재미있어지고 더 진심이 되더라"고 말했다.진은 특히 팬들에 대한 감사..

최강록·손종원 립밤으로 이어진 셰프들의 우정 냉부해서 공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강록 셰프가 약 1년 만에 복귀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방송에서 최강록은 "원래 있던 사람처럼 대해달라"며 자연스럽게 복귀 인사를 건넸다. 그는 지난 1년 사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흑백요리사2)에서 우승하는 등 큰 변화를 겪었다고 밝히며 "재도전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들이 정신력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른 셰프들은 "우리가 키웠다"며 농담..

윤산하 ‘사나잇 프로젝트’, 빅크 통해 글로벌 팬 접점 확대

/판타지오 그룹 ASTRO 멤버 윤산하가 생일을 맞아 진행한 소극장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 ‘YOON SAN-HA : SANiGHT Project #3 - 약속’은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를 약속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사나잇(SANiGHT)’은 윤산하가 3년 연속 생일을 기념해 선보이고 있는 공연 프로젝트다.이날 공연에서는 ‘약속’을 주제로 한 사연 소개와 Q&A 코너를 비롯해 챌린지, 커버곡 무대, 기념사진..

광화문에 울려퍼진 아리랑, BTS 2.0시대 개막

"돌아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BTS 2.0'은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제이홉), "무슨 일이 있어도 저희는 함께 '킵 스위밍'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은 시작에 불과해요."(RM) 3년 9개월만에 완전체로 모인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8시 서울의 심장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통해 'BTS 2.0'의 시작을 알렸다. 현장에 모인 4만4000..

BTS, 광화문 보라빛으로 수놓다

3년 9개월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을 보라빛으로 화려하게 물들였다. BTS 정규 5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4만여명의 아미(BTS 팬덤)들이 완전체로 돌아온 BTS를 맞이하기 위해 공연장으로 모였다. 당초 예상됐던 26만명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BTS 멤버들은 광화문 월대에 도열한 50명의 무용수들..

BTS, 오늘(21일) 광화문서 컴백 무대, '아리랑'으로 새 챕터 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늘(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글로벌 팬들과 함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이날 오후 8시 열리는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약 1시간 규모로 진행된다. 신곡과 기존 대표곡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완전체 복귀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라이브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구체적인 세트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리더 RM이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공연에서 '아..

"가장 BTS다운 컴백은 한국에서"…광화문서 여는 '아리랑'의 시간

"방탄소년단스러운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방탄소년단만이 할 수 있는 공연은 무엇인가를 고민했다."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질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하루 앞두고 열린 사전 미디어 브리핑은 이번 무대를 단순한 컴백 이벤트가 아닌 하나의 '장면'으로 규정했다. 한국에서 출발해 세계 정상에 오른 그룹이 다시 같은 자리로 돌아와 새로운 서사를 여는 순간.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은 그 상징을 전 세계와 동시에 공유하는 데 맞춰져 있었다..

'아리랑' 품은 K팝 왕의 귀환…BTS, 韓문화 심장 깨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드디어 돌아온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BTS의 정규 5집 발매 기념 공연 'BTS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새 정규 앨범 '아리랑'이 발매된다. 공연은 광화문에서 시청역 인근까지 약 1km 구간을 활용한 대규모 야외 공연으로 진행된다. 총 2만2000석의 객석 마련된다. 통제 구역 바깥까지 포함하면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

염혜란 “박찬욱 문자에 벌떡”…“답장하지 마세요” 일화 공개

배우 염혜란이 방송에서 자신의 인간적인 고민과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최근 공개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서 염혜란은 박찬욱 감독과의 특별한 일화를 털어놨다.염혜란은 "다른 작품 촬영 중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박찬욱 감독이었다"며 "첫 촬영을 응원하는 메시지였다"고 밝혔다. 메시지를 확인한 그는 놀라서 벌떡 일어났고, 곧바로 답장을 보냈다고 회상했다.이후가 더 고민이었다. 염혜란은 "존경하는 분과 대화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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