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수년간 악플·스토킹 시달려”… 가해자 맞고소에 ‘제도 실패’ 지적
방송인 서유리가 수년간 이어진 온라인 스토킹 피해와 수사 지연, 맞고소 상황까지 겪고 있다며 장문의 글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2020년부터 시작된 악성 게시물로 극심한 고통을 겪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겨냥한 게시물을 수천 건에 걸쳐 반복적으로 올렸으며, 죽음을 언급하는 협박성 발언과 성적 모욕, 인격 비하 등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이후 그는 스토킹처벌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