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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3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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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용, 촬영 도중 의식 잃어 "정밀 검사 진행"

개그맨 김수용이 촬영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소속사에 따르면 김수용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쓰러져 곧바로 소방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안정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병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소속사는 "충분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전하며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김수용은 199..

잇따른 전속계약 분쟁...본질은 신뢰 구조

K-팝 산업에서 전속계약 분쟁이 잇따르며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 신뢰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뉴진스와 엑소 첸백시 사례 모두 계약 이행의 투명성과 관계 파탄이라는 핵심 쟁점을 드러내며 업계의 부담으로 부상했다.뉴진스 사안은 최근 법원의 판단으로 구조적 쟁점이 정리됐다. 지난해 멤버들이 "민희진 전 대표 해임으로 신뢰가 파탄났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했으나 서울중앙지법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봤다. 재판부는 전속계약의 본질을 '소속사의 지속적..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 20년 함께한 흥국생명과 맞대면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 마지막 경기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맞붙는다. 16일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2024-2025시즌 여자부 챔피언 흥국생명과 대결한다. 이번 경기는 원더독스의 시즌 최종전이자 김연경에게는 선수 시절 전성기를 함께한 팀을 상대로 맞서는 의미 있는 무대다. 김연경은 "무조건 승리해야죠"라며 마지막 경기에서 확실한 결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감독 김연경'과 '선수 김..

민희진 "뉴진스, 다섯일 때 완성"…전원 복귀 재차 지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 전원의 복귀 결정을 거듭 지지하며 입장을 다시 밝혔다. 노영희 변호사는 15일 유튜브 채널 '노영희티비'에서 민 전 대표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민 전 대표는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존재한다"며 "처음부터 외모·소리·색·스타일·동선까지 다섯 명을 전제로 설계된 팀이었다. 그 점이 완성도를 만들었고, 사람들이 열광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다섯이 다시 돌아온 만큼 그 존재는 더욱 귀..

'케데헌' OST, 英 차트 장악…'골든' 21주 연속 진입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대표곡 '골든'(Golden)은 14일(현지시간) 발표된 최신 '톱 100'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정상에 올랐던 흐름에서 한 계단 내려왔으나, 주요 지표에서는 견고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골든'은 영국 싱글차트에 21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비연속 기준으로는 통산 10주 1위를 차지했다. OST 기반 곡으로서는..

김대호의 리얼 힐링 여행기 ‘어디든 간대호’, 14일 첫방

'나 혼자 산다'에서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첫 단독 예능 프로그램 '어디든 간대호'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대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첫 예능인 만큼, 그의 색다른 면모가 가득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14일 저녁 7시 30분 더라이프, 8시 30분 LG헬로비전 지역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어디든 간대호'는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진심 어린 이야기를 풀어내..

뉴진스 '전속계약 유효' 1심 확정...항소장 제출하지 않아

걸그룹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은 유효한 것으로 확정됐다.14일 가요계에 따르면 해린·혜인·민지·다니엘·하니 다섯 멤버는 항소 기한이었던 이날 0시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뉴진스 다섯 멤버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는 1심 판결이 확정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지난달..

뉴진스 전원 복귀…민희진 부재 속 '새 체제' 시험대 오르다

걸그룹 뉴진스가 1년 가까운 전속계약 분쟁 끝에 '전원 복귀' 의사를 밝히며 사태는 새로운 전기(轉機)를 맞았다.복귀 선언은 14일 0시 항소 시한과 맞물리며 분쟁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전환했다. 항소가 없으면 1심 판결(전속계약 유효)이 확정되는 만큼 이번 선택은 향후 팀 운영과 법적 구도를 결정하는 중대 변수가 된다. 어도어는 13일 "멤버들과 개별 면담을 조율 중"이라고 밝혀 전날 복귀를 공식화한 해린·혜인뿐 아니라 민지·하니·다니엘과의..

민희진, 뉴진스 복귀 결정 지지 "온전한 5명 이어져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소속사 복귀를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민 전 대표는 13일"멤버들이 함께 복귀를 결정한 것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친 선택일 것"이라며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말했다.뉴진스는 지난 12일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 복귀를 먼저 알렸고, 이어 민지·하니·다니엘도 "신중한 상의를 거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5인 모두가 소속사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지 1..

디즈니+, "비약적 성장중인 K콘텐츠로 글로벌 안방극장 공략하겠다"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화려한 캐스팅과 독창적인 이야기의 힘으로 무장한 K콘텐츠를 앞세워 올 연말과 2026년 전 세계 안방극장을 공략한다.월트디즈니 컴퍼니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를 열어, 다음 달과 내년에 차례로 선보일 한국과 일본의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애니메이션·예능 리얼리티 등 다채로운 신작들의 면면을 공개했다. 한국 취재진 100여 명을 포함해 일본·미국 홍콩·태국·호주·..

뉴진스, 어도어와 '재정비 국면' 돌입

걸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분쟁이 1년 만에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섯 멤버 모두가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히고, 법원 판결 역시 확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사태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13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은 항소가 없을 경우 오늘 밤 자정부로 1심 판결이 확정된다. 멤버들이 모두 복귀 의사를 밝힌 만큼 항소장을 제출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 경우 14일부터 뉴진스..

봄처럼 따뜻한 미소, 배우 윤봄의 무대는 계속된다

15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배우와 관객이 거쳐 간 연극 '옥탑방 고양이'가 마지막 시즌을 맞았다. 그 오랜 시간의 끝자락에 배우 윤봄이 서 있다. 그녀는 환한 미소로 무대의 불빛을 바라보며 말했다. "이번 무대는 저에게 하나의 공연이 아니라, 관객과 작품 모두에게 드리는 마지막 편지 같아요."해가 짧아진 대학로의 저녁, 윤봄의 눈빛은 차분하면서도 따뜻하다. 오랜 시간 무대와 함께한 배우에게 '끝'은 단순한 종착점이 아니라 다음 이야기를 위한..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1년 만 어도어 복귀 결정

걸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 전원이 전속계약 해지 선언 1년 만에 소속사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어도어는 12일 "해린과 혜인이 상의 끝에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며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두 멤버는 가족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어도어 발표 후 민지·하니·다니엘도 "신중한 상의 끝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세 멤버는 "한..

스트레이 키즈, '두 잇'으로 돌아온다…새 시리즈 첫 장 연다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일부를 먼저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1일 새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을 발매한다. 이와 관련해 11일 공식 SNS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두 잇'(Do It)과 '신선놀음', 그리고 '홀리데이'(Holiday), '포토북(Photobook)' 등 4곡의 인스트루멘털 티징 콘텐츠를 선공개했다. 각 트랙이 지닌 결이 다른..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이유미, "현장에선 오히려 즐거웠죠"

작품 속 배우의 변신은 가끔씩 정신적 후유증을 동반한다. 특히 실제의 자신과 180도 다른, 감정의 진폭이 큰 인물을 연기할수록 촬영장을 떠나서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기 쉽지 않다고들 한다. 지난 7일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8부작 '당신이 죽였다'에서 가정 폭력의 피해자 '희수' 역을 온몸으로 열연한 이유미에게 주위의 우려어린 시선이 쏟아진 이유다.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당신이…'의 홍보를 위해 취재진과 만난..

'2025 마마어워즈' 7년 만 홍콩서 개최 "흥의 무대가 된다"

"마마의 무대는 다른 어디에도 없다."'2025 MAMA AWARDS'(이하 2025 마마 어워즈)가 올해의 슬로건을 '어-흥(UH-HEUNG)'으로 확정했다. 이는 단순한 흥겨움이 아니라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자기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는 에너지에 대한 선언이다.11일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프레스 프리미어 현장에서는 마마 어워즈가 지난 26년간 개척해 온 여정과 올해 무대가 지향하는 방향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이 자리에는..

'2025 마마 어워즈' 측 "양자경, 시상자로 참석"

양자경이 '2025 마마 어워즈'에 함께한다.'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프레스 프리미어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영주·마두식 PD·박찬욱 사업부장이 참석했다.올해 마마 어워즈의 콘셉트 슬로건은 '어-흥(UH-HEUNG)'으로 확정됐다.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우리 안에 피어오르는 기쁨의 에너지 '흥'을 핵심 가치로 삼았으며 다양한 지역·인종·문화..

엔믹스, 멜론 1위 최다 기록…정규 1집으로 대세 입증

엔믹스가 올해 K-팝 그룹 가운데 멜론 일간 차트 1위 최다 기록을 세웠다.엔믹스는 지난 10월 13일 발표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연일 호성세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 일주일 만에 멜론 '톱 100' 1위에 오른 이후 일간 차트 정상을 유지했고, 주간 차트(3일~9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특히 9일 자 일간 차트 1위로 통산 18회 정상에 오르며 올해..

'뜨거운 청춘'을 지나 '깊은 깨달음'으로… 도원경, '재창조된 자신'을 무대에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오랜 시간을 돌아왔다. 오랜 시간 음악을 손에서 놓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완전히 멀어진 적은 없었다. 노래를 하지 않을 때에도, 목소리는 조용히 안쪽에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올해, 대한민국 최초의 독보적인 여성 록커 도원경은 오랜 공백을 지나 다시 음원을 내고, 조용하지만 확실한 걸음으로 무대 앞에 선다. 데뷔 30년이 넘은 시간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 복귀에는 단순한 활동 재개를 넘어선 깊은 의미가 담겨..

제시, '프리티 무드 스윙스'로 5년 만에 돌아온다

제시가 약 5년 만에 돌아온다.제시는 10일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새 미니앨범 '프리티 무드 스윙스'(P.M.S)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이는 2020년 발표한 '누나'(NUNA)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식 앨범으로 '기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감정과 매력'을 솔직하게 담아냈다.수록곡은 타이틀곡 '걸스 라이크 미'(Girls Like Me)를 비롯해 '브랜드 뉴 부츠'(Brand New 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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