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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는 회사가 주최한 ‘작은학교 문화예술교육캠프’에 초청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벽화 30점이 오는 2010년 9월21일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이집트 피라미드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류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유네스코 비정구기구(NGO) 프로젝트인 ‘Art Miles 벽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의 17개 학교 어린이 500여명이 24일 에버랜드에서 환경 평화 아동 다문화 등 12가지 주제로 제작한 벽화들을 내걸게 된 것.
이 벽화들은 점 당 크기가 가로 3.7m, 세로 1.5m로 이는 총 111m나 되며, 이집트 피라미드 전시에 앞서 에버랜드 장미원에 전시돼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1999년부터 도서 벽지 및 산간 지역 분교를 대상으로 도농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작은학교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그동안 400여개 학교에서 7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