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세수규모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해 3월 부터 지난 1월까지 체납정리율, 체납처분 실적, 우수사례 추진 등 체납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시는 연초부터 징수목표 달성도 및 신장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액 징수대책반을 구성, 급여압류, 신용카드매출채권 압류, 예금압류 및 추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체납차량 번호판 상시 영치 등 적극적인 제재를 펼쳐왔다.
특히, 책임있는 징수를 위해 세무과 및 읍·면 체납담당 전직원이 책임징수제를 추진했고, 체납세액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골프장 등 고액체납자에 대해 중점 관리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14년 1월말 현재 기준으로 과년도 체납액 107억원을 징수(징수율 51.8%)해 경기도 시·군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홍성철 세무과장은 “이번 평가는 세무과 직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안성시민의 수준 높은 납세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서라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은닉재산을 추적 조사하는 등 체납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