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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약정 체결식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에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는 고용노동부, 평택시, 한국노총, 평택대.국제대 산학협력단 등 5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비 3억 44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억 8700만원이 들어가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평택시가 고용관련 단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고용노동부에 사업을 제안해 심사결과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80%를 지원 받아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사업이다.
올해 추진될 사업은 지난해 평가결과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생산자동화 전문인력 양성사업(80명)’, ‘자동차 부품 품질검사 현장전문기술요원 양성사업(30명)’ 등 2개 사업과 신규사업으로 ‘임상미술상담 치료사 양성사업(60명)’이 선정됐다.
이에 한국노총 평택지부와 국제대 및 평택대 산학 협력단이 각각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금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임상미술 상담치료사 양성사업’은 시간제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인력양성사업으로 평가되고 있어 시간제 여성 일자리사업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시는 지역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전기, 전자업종의 근로 환경과 미래에 필요한 기술을 파악하기 위해 지역의 고용실태와 적절한 실업 대책 및 고용대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적인 데이터를 구축하고자 연구사업도 병행해 추진 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고용문제를 지역에서 자율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 고용창출을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