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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평택보호관찰소 송홍담 소장, 안성맞춤공예문화센터 장경애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긴밀한 업무교류 및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비행 방지를 위한 광범위한 사회지원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이들에게 문화예술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장경애 센터장은 “평택보호관찰소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도자기 빚기·금속공예·목공예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이에 송홍담 소장은 “최근 문화예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소외계층의 정서순화 및 인성함양을 위한 국가적 개입·지원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센터의 전문적인 도움 및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성맞춤공예문화센터는 지난 2012년 ‘세계민속축전’이 열렸던 안성맞춤랜드 내에 위치한 시설로써 2012년 9월에 개관, 다양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 보호관찰 청소년을 선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