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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산업단지 내 노후옹벽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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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4. 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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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미관 획기적 개선으로 밝고 깨끗한 거리조성
제1산단내 노후 옹벽 새단장
새단장한 제1산업단지 내 옹벽
안성시가 제1산업단지 내 노후된 옹벽을 시 대표이미지를 주제로 새단장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제1산업단지는 지난 1985년도에 조성되어 현재까지 운영되어 온 것으로 약 30년간 개인공장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거리미관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쳤었다

이번에 개선한 신건지동 109번지 상 노후된 옹벽은 길이 125m, 높이 1.5m ~ 5m의 길고 높은 옹벽으로써 그간 옹벽 배수공으로 수십년 간 미세토사를 포함한 우수가 흘러나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또한 상단부 옹벽에도 도장이 되어있지 않아 거리미관 저해로 지나가는 시민의 얼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시는 이달 초부터 노후된 옹벽에 시 대표축제인 바우덕이 축제와 농특산물을 주제로 하는 도장을 실시해 지난 14일 공사를 완료했다.

경기도민체육대회를 대비 밝고 깨끗한 거리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시를 찾는 외부인에게도 축제와 농특산물을 홍보 할수 있어 저투자 고효율의 성과를 얻게 됐다.

한편 시는 제1산업단지는 당왕동 아파트 주거단지와 도보 및 자전거통행이 가능한 가까운 거리이나 기존의 인도가 매우 노후 되어 이를 개선하고자 보도정비와 생활용 자전거도로 개설공사도 진행중에 있다. 이를 통해 아침운동 및 다수의 출퇴근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교통량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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