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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새누리당 평택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힘찬 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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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5. 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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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명 지지자 참석…"평택을 기름지게 하는 거름이 되겠다"
공재광 새누리당 평택시장 후보, 개소식 갖고 힘찬
지난 17일 평택시 중앙로 메가박스 빌딩에서 열린 새누리당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왼쪽부터)원유철 새누리당 평택갑지역 위원장,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공 후보,김학용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양동석 새누리당 평택을지역 위원장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재광 새누리당 평택시장 후보는 17일 중앙로 메가박스 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4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후보 등록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막을 올린 후 첫 주말을 맞아 1000여명의 시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사무실은 물론 복도까지 발 디딜 틈 없는 성원으로 한여름 더위를 방불케 할 뜨거움이 가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은 전 국민적인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반영해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김학용 새누리당 경기도당위원장은 “개소식에 참석하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열의를 보면서 공재광 후보가 세상을 헛살지 않았음을 느꼈다”며 “도지사 남경필, 평택시장 공재광 조합이면 못 이룰 것이 없는 최고의 조합이므로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향해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후보 역시 축사를 통해 “공재광 후보를 볼 때마다 힘이 펄떡펄떡 뛰는 패기가 느껴진다. 이 패기로 평택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공재광 후보와 손잡고 국제교육특구 지정, 평택항 발전 등 공재광 후보가 시민에게 약속한 대한민국 명품도시를 꼭 이룰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원유철 새누리당 평택갑지역위원장은 “공재광 후보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힘을 모아 탄생시킨 우리 모두의 후보”라며 “공재광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평택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누리당은 일하는 정당이며 집권여당으로서 소임을 가지고 있다. 여당 후보인 공재광 후보를 당선시켜야만 산적한 국책사업들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새누리당 공재광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평택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기념사에 나선 공 후보는 “지난 3개월간의 선거운동 기간은 시민여러분의 성원 속에 치렀고 앞으로 남은 기간도 역시 시민 여러분의 높은 지지 속에 최선을 다해 치러낼 것” 이라며 “시민여러분 한분 한분은 모두 평택시를 빛나게 하는 꽃입니다. 저 공재광, 꽃을 기름지게 하는 거름이 되겠다. 촛불이 스스로를 살라 주변을 밝히듯 저 공재광, 목숨을 바친다는 각오로 평택의 그늘진 곳을 밝혀드리겠습다”고 밝혔다.

특히 선거운동을 함께 해 온 배우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한 때 목이 메어 말을 못 잇는 등 가정적이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기도 했다.

행사 말미에는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에서 말 보다는 발로 뛰는 시장이 될 것을 바라는 상징으로 빨간색 운동화를 선물하는 시간과 공명정책선거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서를 가져 새로운 선거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공재광 후보의 공명선거와 정책선거가 계속 이어지길 기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태원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의장, 김학용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 원유철 새누리당 평택갑지역위원장, 양동석 새누리당 평택을위원장,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임태희 전 대통령실 실장, 공재광 후보 고교 은사인 김영숙 선생 등 관계인사들과 평택시 각급 단체장과 지지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경선 과정에서 공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전진규·이용희·장호철 예비후보도 지지의사를 보내왔으며 이번 6·4 지방선거에 공천을 받은 모든 새누리당 후보들도 빠짐없이 참석해 향후 선거운동에도 화합과 단결된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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