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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모바일은 월 3000원으로 약정기간 없는 EG 제로 30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버그린 모바일은 이번 요금제는 기존 이통사와 같은 기본 제공량(음성 50분, 문자 50건)을 제공하면서 할인율이 커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단말기 약정기간이 지났으나 높은 요금제를 쓰고 있거나 통화량이 적은데도 비싼 기본료를 내고 있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G 제로 30 요금제는 전국 알뜰폰 판매 우체국인 358국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KT의 3G이상 단말기 또는 SK텔레콤의 2008년 7월 이후 출시한 단말기를 대상으로 한다.
에버그린 모바일 관계자는 “통신사 최초로 기본료 0원 제로 상품을 런칭한데 이어 국내 최처 마이너스 요금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