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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기업부설연구소 3만개 시대 개막’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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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6.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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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1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기업부설연구소 3만개 시대 개막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1년 기업부설연구소 신고제도를 도입한 이래 기업부설연구소가 지난달 19일에 3만개를 넘어 섬에 따라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민간연구개발(R&D)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민간연구개발 지원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기업부설연구소가 3만개로 성장하기까지의 발자취와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기념영상 상영, 기술혁신사례 발표 및 민간R&D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이뤄진다.

이날 최문기 장관은 “미래부가 설치한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를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등을 적극 활용해 중소·벤처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기업인들과 함께 성남시 판교 소재 ㈜에이텍 기업부설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실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안된 산업계 의견을 수렴해 기업부설연구소의 내실화와 질적 성장 유도를 위한 정책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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