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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는 매년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의 아시아판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대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SK텔레콤은 MAE에서 2년 연속 단독 기업관을 꾸미고 ICT가 다른 산업과 만났을 때 펼쳐질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헬스케어·스마트교육·안전 서비스·실내측위기술 등과 같은 융복합 상품·솔루션과 브라보 리스타트 참여기업, 중소 협력업체들과 함께 추진 중인 ‘행복동행’ 결과물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SK텔레콤은 글로벌 수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빔, 스마트로봇 등을 소개하며 이번 전시회를 중국·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 ICT한류를 전파하기 위한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에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스마트 에어’는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측정해 실시간 공기질을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초소형 앱세서리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이번 MAE 기간 다수의 광대역 주파수를 결합하는 ‘이종 LTE 묶음 기술(FDD-TDD)’을 시연해 향후 5G시대의 기반이 될 최첨단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한편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10일 GSMA 주최의 보드미팅에 참여해 올해 10월 ITU 전권회의와 함께 열리는 한국 최초의 GSMA 행사인 ‘Mobile360 부산’ 행사에 대한 글로벌 통신기업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의 활동도 전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