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서는 변정욱 KISDI 통신전파연구실 실장이 통신시장현황 및 해외 주요국 규제개선 동향 등에 대해 소개하고 통신요금규제 개선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며 관련 학계·소비자단체·통신사업자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올해 초부터 통신요금규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시작해 왔으며 학계 전문가와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통신요금규제 개선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반’을 운영하고, 합리적인 통신요금규제 개선방안 도출 및 실행을 위한 현실적인 로드맵 수립을 위해 학계, 시민사회 및 통신사업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 발표되는 ‘통신요금규제 개선 로드맵(안)’은 그간의 논의 결과를 종합해 마련된 것으로 미래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통신요금규제 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다.
한국방송학회도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방송 위기의 진단과 해법, 세월호 참사 보도의 문제와 정책적 대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윤영철 연세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심재웅 숙명여대 교수, 김균수 전남대 교수 등이 지상파3사와 종합편성채널 등 세월호 관련 보도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김창룡 인제대 교수, 박영훈 목포 MBC기자, 윤태진 연세대 교수, 정일권 광운대 교수, 조승호 정책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한국방속학회는 이번 세미를 통해 세월호 관련 보도의 실태를 확인하고 전문가들이 모여 재난보도 형식과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