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래부, 韓-英 방송·제작사와 공동제작 등 MOU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612010006589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6. 12. 14: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런던서 열린 '한-영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성황리 마쳐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관한 ‘한-영 방송콘텐츠 쇼케이스’가 10~11일 양일간 영국 런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KBS, 전주방송, 부산MBC, 목포MBC, 보다필름 등과 유럽의 ITV, All3Media, LionTV, S4C, OSF, Zanskar Prodution 등 전체 70여명의 방송콘텐츠 제작·유통 관계자가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KBS의 ‘요리인류’를 포함한 총 17개의 국내 방송콘텐츠에 대한 기획안 또는 홍보영상을 발표하고 공동제작·공동펀딩을 협의하는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졌다.

미래부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유럽 방송사·제작사·배급사와 총 4건의 공동제작 및 공동투자 계약을 현지에서 이끌어 냈으며 중국시장 공동진출을 위해 양국의 제작사간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조인을 성사시키는 등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주방송은 영국의 Argonon과 총 20만불 규모로 ‘고대의 전쟁영웅들’에 대한 공동제작 및 배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Brite Spark Films와 ‘한국의 웨일즈인(가제)’에 대한 공동제작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판미디어홀딩스는 영국의 LionTV와 해방 이후 한국의 경제성장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미라클 코리아’에 대한 공동제작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판미디어홀딩스는 영국의 글로벌 제작사인 라이언TV와 중국시장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대표단은 쇼케이스 기간 중 영국의 채널4, BBC월드와이드, 라이언TV, Coutts Bank 등을 방문해 2000년대 창조산업을 육성했던 영국의 선진화된 방송콘텐츠 제작·투자 시스템을 체험하고 유통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시도한 기획안 중심의 해외 쇼케이스를 통해 국제 공동제작·공동펀딩의 활성화 가능성을 현지에서 직접 확인했다”며 “유럽의 방송사·제작사·배급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