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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글로벌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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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6. 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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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망 벤처 기업 및 기업인 발굴... 해외 연수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유망 벤처 및 재도전 기업인 등을 발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하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중견·벤처 기업의 사업 모델 재설계(국내 사전 과정) △소비자 관점에서 현상을 관찰하고 문제를 찾아내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하는 창조와 혁신의 방법론(스탠포드大의 d.School) △해외 유수의 엑셀러레이터와 연계한 멘토링 및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계기를 제공(해외 네트워킹)하는 3단계로 구성된다.

SEIT(한-스탠포드 협력 사업) 프로그램 기존 수료생, VC 전문가, 액셀러레이터, 성공 CEO 등으로 구성된 선발위원회를 통해 기술 경쟁력 보유 여부, 성장 가능성, 성공시 파급력, 향후 벤처 생태계에서의 활동 목표 등을 고려해 서류 및 심층 인터뷰로 총 20명 내외의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현재 기업의 비즈니스 플랜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서로 공유하는 한편, 기업가정신을 배양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기업성장 강화 전략 등에 대한 실습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해외에서 진행되는 1주차 과정에는 스탠포드 대학의 d.School에서 창조와 혁신의 방법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해외 2주차 과정에서는 해외 엑셀러레이터 등을 통해 참여 기업별로 미리 매칭된 현지 전문가를 활용해 1:1 멘토링·컨설팅, 해외 파트너 매칭 및 네트워크 활동도 지원할 예정으로 기업들은 이를 통해 해외 판로개척, 실질적 고객 파트너십 구축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끝으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수료 기업인들이 신사업 발굴 및 성장뿐만 아니라 창업, 액셀러레이터, VC 등 벤처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19일부터 7월 9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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