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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3배 빠른 ‘광대역 LTE-A’는 1.8GHz대역의 20MHz 폭 광대역 주파수와 800MHz대역의 10MHz폭 LTE주파수를 묶어 최고 225Mbps(초당 메가비트)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LTE보다 3배, 3G보다는 15배 빠른 속도로 1GB용량의 영화 한편은 37초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광대역 LTE-A’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서울 전역과 수도권·광역시 전역에서, 7월 1일부터는 전국적으로 ‘광대역 LTE-A’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LTE 요금제 그대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 및 수도권 지하철 차량 및 승강장 내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프리(Free)’ 요금제(월 9000원)를 이달 말에 출시한다. 단 지하철에서 하루 2GB 이상을 이용할 경우 400Kbps의 속도 제한이 있다. 또 최대 4명이 동시에 촬영한 고화질 동영상 파일을 클라우드 서버에서 하나의 영상으로 자동 편집해 공유할 수 있는‘앵글스(Angles)’도 함께 출시했다.
이번 상용화에 맞춰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S5 광대역LTE-A’는 초고해상도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우선 블랙·화이트 색상 출시 후 블루·골드·핑크와 함께 SK텔레콤 전용인 레드 컬러도 출시된다. 갤럭시 S5 광대역 LTE-A는 이날부터 SK텔레콤 전국 3000여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처 T월드 다이렉트(http://www.tworlddirect.com)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이종봉 SK텔레콤 네트워크부문장은 “3배 빠른 ‘광대역 LTE-A’ 상용화는 향후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ICT노믹스’ 시대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갤럭시S5 광대역LTE-A’ 단말 구매 고객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고급 스마트폰 커버를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함께 해당 단말기 구매 고객 전부에게는 ‘삼성의 기어 핏’50% 할인권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