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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텔레콤-다날, 휴대폰소액결제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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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6. 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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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9_휴대폰 소액결제 이미지
한국케이블텔레콤과 다날이 휴대폰소액결제 서비스를 제휴했다/제공 = 한국케이블텔레콤
태광그룹 계열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은 휴대폰 결제서비스 다날과 제휴해 휴대폰소액결제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휴대폰소액결제란 고객이 온라인 상에서 콘텐츠나 제품 구매시 휴대전화를 통해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이용 요금을 결제해 익월 통신요금에 해당 구매 대금을 포함해 지불하는 서비스다.

현재 알뜰폰 가입자들은 휴대폰소액결제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결제서비스 이용시 통신사 선택의 혼란으로 많은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KCT는 휴대폰결제서비스 사용에 의한 스미싱 등의 전화 금융사기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휴대폰 가입시 희망자에 한해서만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결제 대행사들과 협력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RM(Risk Management)을 통해 비정상적인 결제시도 차단 및 예방, 감시 조치를 취하고 있어 결제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호식 KCT MVNO사업팀장은 “휴대폰소액결제 확대 제공을 통해 경쟁사 대비 서비스 경쟁력 향상 및 티플러스몰내 휴대폰 관련 악세사리 등의 아이템 판매를 휴대폰 소액결제와 연동해 티플러스 고객이 쉽고 빠른 모바일 쇼핑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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