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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3배 빠른 광대역LTE-A 맞춘 ‘비디오 서비스’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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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6.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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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무한 85요금제+유플릭스 무비 더한 'LTE8 무한대 89.9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롱텀에볼루션(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에 맞춰 비디오 LTE서비스들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광대역LTE-A 비디오 서비스와 함께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는 △UflixMovie △U+HDTVNEW △U+NaviReal △U+tvG개인방송 △U+ShareLive 등을 공개했다.

한국형 넷플릭스인 ‘유플릭스 무비’를 출시해 국내최다인 1만2000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월 7000원으로 모바일과 PC(www.uflix.co.kr)에서 볼 수 있다. 2900원 추가시 자사 IPTV인 U+tvG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타사 이용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1800만 화소를 지원하는 비디오형 내비게이션 ‘U+NaviReal’을 7월말부터 서울역, 시청, 남대문 등 혼잡한 구간 100곳에 먼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멀티태스킹과 공유에 특화된 U+ShareLive의 ‘함께 보기’ 기능은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내 클라우드에 있는 동영상 및 사진뿐만 아니라 스포츠 생중계, 무료영화 등의 다양한 비디오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함께 볼 수 있으며 최대 100명까지 동시 공유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주 내로 ‘갤럭시S5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연내 6~8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7월 1일부터는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도 개시한다.

이날 LG유플러스는 ‘LTE8 무한대 89.9요금제’(8만9900원)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 무한대 85요금제에다 유플릭스 무비를 더한 상품이다. 85요금제에는 △U+HDTV △프로야구 전용앱 U+프로야구 △클라우드 서비스 U+Box(100GB) △통화연결음 및 벨·링 서비스 등 자사 유료 부가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따라서 85요금제 가입자의 경우 월 4900원만 더 내면 유플릭스 무비를 볼 수 있다.

통신비 절감을 위한 별도 상품 2종도 함께 출시됐다. 월 9000원의 ‘LTE8 다모아 비디오’ 및 ‘LTE8 비디오팩’은 유플릭스 무비를 포함해 HDTV, 프로야구, U+Box, 게임 등이 제공된다. 이를 개별로 모두 구입할 경우 총 2만2300원이 들지만 LTE8 다모아 비디오에 가입하면 60% 할인된다.

최주식 LG유플러스 SC본부장(부사장)은 “1등 비디오 서비스로 내 손 안에서 모든 생활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모바일 삶을 제공하겠다”면서 “세계 최초 비디오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3배를 넘어 4배가 되는 초광대역 LTE-A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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