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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게임·내비 사용 중 보던 화면 그대로 통화하는 ‘올레 팝업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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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6. 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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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게임이나 내비 사용 중 화면 전환 없이 통화 가능한 ‘올레 팝업콜’을 출시했다/제공 = KT
KT는 통화 시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요 기능을 선별해 ‘올레 팝업콜’, ‘번호 안내서비스’, ‘잔여량 조회 서비스’ 등 다양한 통화 편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KT는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게임, 인터넷 서핑,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하고 있는 중 전화가 걸려와도 화면 전환 없이 기존 이용하던 기능들을 유지하면서 음성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올레 팝업콜’을 선보였다.

또‘올레 팝업콜’은 스팸 차단 어플 중 누적 다운로드 1위(730만)를 기록하고 있는 ‘후후’와 연동돼 발신자 정보 및 해당 전화의 스팸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T는 ‘번호 안내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돼 있는 연락처 프로그램에서 이미 등록해 두었던 전화번호 검색 뿐만 아니라, KT의 위치 DB를 이용한 상호 검색을 통해 전화번호 및 위치 정보를 알려주며 바로 통화 연결까지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갤럭시S5’, ‘베가아이언2’,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S5 광대역LTE-A’에 기본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하며 향후 신규 출시되는 단말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 ‘올레 고객센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통화·문자·데이터 사용량 조회 서비스 역시 더욱 간편하게 개선됐다.

올레 고객센터 앱을 다운 받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이용하고 있는 화면을 아래로 내리기만 하면 언제든 해당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실시간 요금과 명세서 확인도 가능하다.

현재 ‘갤럭시S5’, ‘갤럭시S4’ ‘갤럭시노트3’의 모델에서 서비스 중으로 7월말까지 대상 단말을 약 30여 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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