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미래부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 중 하나로 부처 협업 기반 하에 사회 각 분야에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산업고도화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소개된 보건·의료 분야 과제는 △스마트기기 기반 건강관리 △전자태그(RFID) 기반 프로포폴 등 마약류 안전 유통 △빅데이터 기반 질병 주의 예보 △전국 산재병원 대상 의료정보 표준화·교류 과제다.
먼저 스마트기기 기반 건강관리 스마트 팔찌의 멀티모달 센서를 통해 개인의 운동량을 측정하고 지수화해 스마트폰을 통해 시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주관기관인 ㈜녹십자 헬스케어는 아웃도어 및 다이어트 푸드 브랜드에 납품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해 중동 등 해외시장을 공략한다.
RFID 기반 마약류 안전유통을 위해 프로포폴과 같은 마약류 의약품의 남용을 막기 위해 국내에서 유통되는 전체 마약류 의약품(총 48종)에 RFID-태그를 부착하고 제조·수입·유통·사용 등 전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식약처는 향후 법·제도 개선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빅데이터 기반 질병 주의 예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다음소프트가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인플루엔자 등 4대 유행성 질병에 대해 소셜미디어 데이터와 건강보험정보를 활용해 지역별·연령별 주의를 예보하는 서비스다. 현재 사업이 완료돼 국민 누구나 인터넷(www.forecast.nhis.or.kr) 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비트컴퓨터를 수행기관으로 산재병원 및 산재지정 병원간 의료 정보교류를 위한 공통 플랫폼과 산재환자를 대상 맞춤형 재활 서비스가 개발된다. 내년 3월까지 인천·안산의 산재병원과 6개 지정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구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