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유교랜드에서 즐기는 여름방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710010006365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4. 07. 10. 14: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일부터 유교랜드 1주년 및 여름방학 특별행사 열려
가훈짓기 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
안동시 문화관광단지의 유교랜드에서 가훈짓기 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사진제공=경상북도관광공사
경상북도관광공사는 안동시에 위치한 유교랜드 개관 1주년 및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입장료 할인 및 미술품 전시 등 특별행사를 가진다.

유교랜드는 행사 기간 동안 내방하는 입장객에게 기존 요금에서 2000원을 할인 하는 특별 혜택과 함께 스탬프투어링북 및 볼펜, 도깨비스티커 를 무료로 나누어 주어 아이들이 체험에 직접 참여해 재미있고 쉽게 유교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경상북도 미술협회 청년작가 특별전시전이 오는 18부터 8월 2일까지 유교랜드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전은 경북미술협회 청년회원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했던 결과물을 보여주는 한편 입장객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부여하고 청년회원들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안동문화관광단지를 대표하는 유교랜드는 유교문화를 스토리텔링화한 테마파크형 체험 전시관으로 개관이래 9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유교랜드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중에 관람객이 뽑은 인기코너는 △가족이 함께 한복을 입고 직접 참여하는 관례.계례 코너 △퍼즐을 풀어 비밀의 방에 입장하여 유교경전 설명을 듣는 성학십도 코너 △국내 최대 규모의 원통형 스크린에서 오감을 즐기며 영상을 볼 수 있는 인의와 예지의 도깨비나라 코너가 가장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유석환 유교랜드사업팀장은 “유교랜드는 할아버지.할머니, 아빠.엄마와 함께 3대가 안전한 실내에서 유교의 기본 덕목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체험학습의 장으로 안성맞춤일것이다” 며 “유교랜드는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변화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