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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기업지원플러스’ 각종 민원 해결로 좋은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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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7. 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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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기업지원 포털인 ‘기업지원플러스’(G4B)가 창업자 및 중소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G4B는 대법원(법인 등기부등본 변경), 안전행정부(800종 기업민원 연계신청 등), 국토교통부(법인자동차등록정보 변경), 국세청(사업자등록증 변경), 중소기업청(온라인법인설립 등), 방위사업청(방산수출입민원 연계신청 등), 특허청(특허출원등록증 변경) 등과 연계해 기업관련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하고, 온라인 IT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기관·기업 등은 G4B를 통해 시험·검사·교정 온라인 신청 및 성적서 발급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G4B는 기업의 창업부터 운영전반에 이르기까지 기업활동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는 △창업 등 기업민원 안내 및 신청 △사업내용 일괄변경 △시험·인증·실적 온라인 제공 서비스 △기업애로 지원 △자금지원 및 정보광장 서비스로 구성된다.

미래부는 G4B의 다양한 서비스 중 ‘사업내용 일괄변경 서비스’는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이 상호·주소·업종 등을 바꾸면 국토부,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각각 변경을 신청해야 하지만, G4B를 이용해 정보변경을 신청하면 사업자등록증(국세청), 4대사회보험 등록정보(4대사회보험센터), 법인소유 자동차등록증(국토부), 특허출원등록증(특허청), 인허가 등록사항(안행부·시군구)의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일괄변경 처리할 수 있다.

매년 방문자 및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으며 국무조정실 ‘손톱 밑 가시’주요 개선과제, 안행부 전자정부지원사업 ‘Best Practice’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유성완 미래부 인터넷신산업팀장은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G4B가 기업활동 지원 전문 포털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정과제 및 정부3.0 대표과제로서 2017년까지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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